EDM Funk Pop + Electronic Bass Guitar
락과 펑키란 장르를 주력으로 내세웠던 고스락이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융합하여 진보된 사운드와 연주력을 선보인다.
고스락K 만의 Electronica / EDM , Pop, Acid Jazz 콜라보의 사운드를 즐겨보자.
[Credit]
01.Bubbles Up
Composed By Gosrak K
Arranged By Gosrak K
Bass By Gosrak K
Guitar By Gosrak K
Keyboard By Gosrak K
Sound Programming By Gosrak K
Executive Produced By OWL PRODUCTION
Music Produced By Gosrak K
Vocal Directed By Team. AMOS
Cover Designed By Akatsuki & Teika
Recorded At OWL PRODUCTION Studio
Mixed & Masterd By Team. AMOS
순진 -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늘 하고팠던, 아껴뒀던, 흐르길 반복했던 내 마음입니다.
언젠가의 크리스마스에는 함께하길.
*크레딧
작사 - 임진
작곡 - 임진
편곡 - 임수혁
스트링 - 임수혁
기타 - 박상욱
드럼 - 은주현
보컬 - 임순, 임진
코러스 - 임진
믹싱&마스터링 - team87db
녹음 - 그냥해 스튜디오
사진 - 체리콕의 체리
칼(Kharl) - 꾸벅 (feat. 노이지)
피곤해도 힘 냅시당
1. 꾸벅
Lyrics by kharl, 노이지
Composed by kharl
Mixed by ASTRO VVN
Mastered by ASTRO VVN
Chris Alice - Lily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예 싱어송라이터 [Chris Alice]의 동화 같은 여정이 계속되어진다.
그의 음악은 마치 동화같이 따뜻하며 섬세하다. Kpop스타 우승자인 버나드 박의 가장 최근 자작곡 앨범에 <Crossroad> <Friend Zone>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송희진의 싱글 <Sanctuary>에도 참여하며 본인만의 감성을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보여주던 그가 “A Letter from Chris”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More Time’, ‘I Still Care’, ‘Love or War’, ‘Losing Game’, ‘Better’에 이은 여섯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NOAH (천우경), SIROO (강승호) - Monthly Hymn 2
작곡 William H. Doane
작사 Lydia Baxter
편곡 NOAH(천우경), SIROO(강승호)
Monthly Hymn Project 두 번째 ‘슬픈 마음 있는 사람’
Guitar : 강승호
Vocal : 천우경
Mixing & Mastering : 강승호
Artwork : 나기쁨
Recorded @Studio Sinsa
Yohan.D (요한디)- MOVIE
MOVIE
Credit
Yohan.D (요한디) [MOVIE]
MOVIE
Lyrics by Yohan.D (요한디)
Composed by Yohan.D (요한디), 바이트랙 (bitrack)
Arranged by 바이트랙 (bitrack)
Executive Producer : IDENTITY (아이덴티티)
Producer : Yohan.D (요한디)
Recorded by IDENTITY (아이덴티티)
Mixed by IDENTITY (아이덴티티)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김규리 - 무서워도 괜찮아
언제부터 사랑하길 무서워하게 되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로 깊은 밤에도 잠 못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의미 없는 시간이 지나고, 점점 날이 밝아오면 잠들기를 포기했었죠. 새로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잠에 드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기다리고 있지만 또다시 실패할까 무서운 마음.
겁내고 망설이는 마음에 무서워도 괜찮다고, 사랑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Credit]
Composed by 박병진, 김규리
Lyrics by 박병진, 김규리
Arranged by 임수혁
Guitar by 김의주
Drum by 은주현
Bass by 박병진
Piano by 임수혁
Violin by 김지인
Album art by 이진실
Record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ix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aster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Executive Producer : 박병진
P. ARTONRECORDS
이고요 - 사랑으로, 사라
사라에게,
숨 막히는 공기 속에 살아내기 위해 뱉어내는 수많은 거짓과 진심. 그래도 여전한 것이 우리에 남아있고 바다는 여전히 좋다고 했어.
나는 지난날들이 있어 너를 알아볼 수 있었고, 불행이 있어서 우리의 불행이 멀어질 거라는 약속을 할 수 있어. 또 나의 결핍으로 너의 결핍을 알 수 있고, 그렇게 가끔은 우리 결핍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서로가 되기도 한다.
뻔한 말이지만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고, 너의 이름을 빌려 마음을 전한다.
사라, 사랑, 사람, 삶. 그리고 살아.
이고요 드림
-
1. 프리허그
프리허그 인형에게 안겼던 날의 마음을 적은 곡이다. 사랑은 상호작용이 필요한 일이라 여겨서, 그래서 사랑이 참 어려웠다. 그런 두려움으로 맘 편히 사랑받으려 했던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영혼이 없는 인형에게 더 위로받았다. 사실은 내가 그렇게 원하는 사랑을 위해서는 더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불편하지 않은 사랑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으로 살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이 인형에게 안긴 날 그렇게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그렇게 안길, 또 안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2. 사라
사라는 '사랑, 사람, 삶.' 내가 가지고픈 것들을 닮은 이름의 인물이다. 더 나아갈 나, 그리고 나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그런 나의 '사라'들에게, "우리 잘 살아내기가 참 힘들지만 그럼에도 늘 그립고 사랑할 것들이 있잖아."하고 그런 말들을 건네고 싶었다. 이 곡은 우리 오래 서로의 사라가 되어 살자는 고백이다. 나는 당신들 덕에 나아갔고, 당신들과 더 나아가고 싶다고, 감히 그런 고백을 담았다. 당신들이 있어 나도 나의 사라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3. 우리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나를 그렇게 두렵게 했다. 그리고 그 말은 늘 맞는 쪽에 가까웠다. 그런데도 다행인 것은 여전한 것이 남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이들이 있다. 나의 친구들, 그리고 내 음악을 들어주는 이들. 나는 우리를 통해 많이 위로받고 나아간다. 변하는 것들 속에서 할 수 없는 말이 늘어도, 너와 나는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나는 가끔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4. 멀어진 섬
살고 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인 걸까? 나는 매일 같이 그 물음을 던진다. 어쩌면 평생 정답을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 물음의 힌트가 되었던 우리에게, 우리의 불행이 심어진 섬은 멀어질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내가 조금의 답을 얻은 만큼 그 물음을 던지는 이들과 나에게 답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적었다. 우리의 외침은 우리 안을 돌고, 그렇게 단단한 연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CREDIT]
Music, Lyrics 이고요
Guitar 이지호 (1, 2, 3 Track), 신도현 (4 Track)
Bass 장주혁
Drum 신재민 (1, 2 Track)
Piano, Drum eundohee (3 Track)
Chorus 이고요, 신윤수 (4 Track)
Recorded in 88 recording Studio (1, 2 Track - Drum, Bass)
Mixed by 박규태
Mastering by 오수환
Photo by 권유리
MV Director 박소이 (2 Track)
소밍 - 잠시도 힘이 들어
불 꺼진 내 방에 가득 너의 흔적뿐 아직도 그대로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보컬리스트 '소밍'의 '잠시도 힘이 들어' 론칭!
아름다운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소밍'이 새로운 싱글 '잠시도 힘이 들어'를 가지고 돌아왔다. '소밍'은 드라마, 웹툰의 OST를 부르고 꾸준한 싱글 발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잠시도 힘이 들어'는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함하빈의 작품으로 이별의 아픔과 상처를 담은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담겨 있어 우리의 마음에 큰 감동을 안겨준다.
<잠시도 힘이 들어>
작사 : 필승불패W, 육상희
작곡 :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함하빈
편곡 : 지민(JAK), 함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