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Composed by 이고은
Arranged by 이고은
Lyrics by 이고은
Mixed by 이고은
Mastering studio @블루포닉
Mastered by 정승일
Artwork by 신하원
Special Thanks to 제유진 작가님
Busy boy
JINTAE
안녕하세요 정규 1집 발매 후 한달만에 더블싱글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과 솔직한 가사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누군가의 진실된 고백을 도와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쉽고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REDIT
Lyrics:JINTAE
Composing:JINTAE,Noden,chillingcat
Arranging: Noden, chillingcat
Recording&Directing:JINTAE
Mixing&Mastering:JINTAE
Album Photo:JINTAE
Executive producer:JINTAE
작은날개
Take the Floor
몇 년 전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교문 앞에서 헤어지며 자기 몸 만한 큰 책가방을 메고 학교 건물로 향하는 뒷모습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이제 아버지인 내가 모르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내가 어떻게 전부를 해줄 수 없는 세상에서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이가 힘들고 지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존재로 있어주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멤버: 이창(Guitar), 이주환(Guitar), 정석원(Keyboard), 도호(Bass), 고준우(Drums)
작사, 작곡: 이창
편곡, 노래, 연주: Take the Floor
믹싱, 마스터링, 커버이미지: 정석원
흔적
SOHA
우리는 문득, 스스로도 몰랐던 습관이나 행동에 놀라곤 한다. 삶을 살아오며 마주쳤던 수많은 시간 속,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사건들은 잊혀진 듯 지나갔으나 우리의 마음 속엔 지나갔던 흔적만큼은 분명하게 남은 것이다. 그리고 그 흔적은 우리를 구성하는 새로운 요소가 되어, 단순한 얼룩을 넘어 나라는 그림의 한 장면을 담당해준다.
그때의 너는, 지금의 내가 되었다.
[CREDIT]
Written by SOHA
Composed by SOHA
Arranged by SOHA
Orchestrated, E. Piano, Drums, Bass, Synth by SOHA
Mixed by SOHA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울지 말아요
소소한 사람들
아주 오래전 일이에요
지하철에서
주저앉아 한참을 울던
이름 모를 당신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내가 ..
오래된 필름 사진처럼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누군지..
무슨 일인지..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일 테지만 ..
위로해 주고 싶었어요 ..
이젠 울지 말아요
credit
Lyrics by 해랑
Composed by 해랑
Arranged by 해랑.강지은.소올
Vocal 해랑
Piano 강지은
Bass 김인영
Drum 소올
Midi programing 해랑
Mixing & Mastering 해랑
Hello
DWUN
[Credit]
Mix: DWUN
Mastering: DWUN
Album Art: HaeWa Lee
뮤로 쑥쑥 음악
주애
성북시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에서 시각장애 영유아의 다양한 감각 발달을 위해 ‘쑥쑥 음악 놀이’ 수업을 만들었어요.
음악치료사가 ‘쑥쑥 음악 놀이’수업에 사용된 노래를 만들고 노래했고, JAZZ CCM 피아니스트가 편곡하고 연주했어요.
시각장애 영유아가 연령에 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동요앨범.
영유아 시기의 감각 발달과 다양한 개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사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신나는 노래를 통해 아이가 놀면서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뮤로 쑥쑥 음악’
우리 함께 멜로디를 따라 노래하고, 같이 놀아요!
Credit.
Composed by 최주애
Lyrics by 최주애
Arranged by 정명수
Vocal 주애
Piano&guitar 정명수
Mixed by 정명수
Mastered by 정명수
SUNSPOT
EDMPAC
안녕하세요 EDMpac입니다.
신나는 EDM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앨범은 ‘SUNSPOT’ 이라는 제목의 미니앨범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EDM을 통해 표현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EDMpac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PRODUCER EDMpac
Composed by EDMpac
Arrangements EDMpac
너의 결혼식, 너의 장례식
해주(Heju)
<너의 결혼식, 너의 장례식> 너를 다신 볼 수 없겠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헤어진지도 한참 지난 어느 날에 뜬금없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던 사람이었던, 가장 가까웠던 우리는 그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먼 사이가 되어버린다. 너의 가장 중요한 날들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서글퍼졌다. 너는 물론 아름답겠지, 생각했다.
<Can’t Dance> 수많은 사람들과 시끄러운 음악들 속에서도, 내가 만든 노래를 무대에서 부를 때에도, 모두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는 공간에서도 나는 늘 쭈뼛거리는 사람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늘 이상한 사람. 음악에 나를 맡긴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차라리 취할 줄이라도 알면 좋겠지만 술은 입에도 대질 못하는 나는 오늘도 그저 춤을 추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이렇게 딱딱하게 자라버린 인간이라니.
간헐창작
살 (SAL)
1인 프로젝트밴드 SAL이 정규 4집 [간헐창작]을 발표했다. SAL은 하얗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의 ‘살’을 영문 발음표기한 이름이다. 몸도 뼈도 아닌 살. 몸보다 구체적이고 뼈보다 직접적이어서 더 노골적이고 관능적인 살. 체온이 느껴지는 음악을 추구한다.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4집 수록 10곡은 모두 최형배가 작사 작곡하고 연주에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했다. 객원 보컬에 선미킴, 로다운30의 김락건, 최수영이, 편곡과 연주에 평행프로젝트의 강평강과 김신행, 라틴탱고재즈밴드 라벤타나의 리더 정태호, 이기현, 진수킴, 유웅렬, 상어, 박한율, 고상현, 이범석, 양현욱, 이용대, 김손손이 함께했다. 여기에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 대작 OST 연주로 잘 알려진 프라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더했다.
3집 [꿈꾸는 양서류, 2016년] 이후 6년만인 정규 4집 [간헐창작]은 상실의 슬픔, 기억, 마음을 노래한 앨범이다. 때로 예측이나 대비가 소용없는 막막한 시공간에서 우리는 각자의 아픔을 느끼고 견디며 살아간다. 세월이 지나면 모두 추억이 된다는 그럴듯한 말에 희망을 걸어 보기도 하지만, 어떤 슬픔은 무뎌지거나 묽어지지 않고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생생하다. 남의 얼굴만 바라보고 남의 생각을 좇으며 넘쳐나는 교훈과 충고에 속고 다친다. 지식, 지혜, 노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무자비를 마주하며 나와 우리의 마음을 챙기기에는 또 얼마나 소홀했던가?
머리가 아프고서야 머리가 있다는 것을 알듯, 친구나 가족이 아프고서야 그들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곁에 있는 당연하고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알고, 게으를 권리를 누리며, 쉽고 단순하게 생각하자고, 자기계발서가 주는 교훈, 선생님과 목사님의 훈계나 충고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본능을 믿고 마음을 따르자고 얘기한다.
앨범 마지막 곡 <간헐창작>에 SAL 음악의 정체성이 소박하고 담담하게 드러난다. '더 지루하고 힘든 길을 따라 미련하게 조금씩 이루며 겨우 여기까지 왔다'는 고백은 3집 <그냥 걷는다>의 '탈옥을 꿈꾸는 죄수가 숟가락으로 벽을 뚫어내듯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긴 호흡으로 뒤돌아보는 일 없이 태양을 향해 그냥 걷는다'와 통한다.
관능을 추구하지만 외설은 아니고, 슬프지만 신파는 아니며, 애도할 뿐 위로하지 않는다. 수수하고 솔직한 언어로 슬픔과 희망 사이에서 노래한다. 이 음악으로 누군가의 슬픔은 조금 가벼워지거나 무거워질 수 있다.
<<CREDIT>>
01. 어제인가 싶더니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상어, Vocal 최형배, Accordion 정태호, Guitars 유웅렬, Bass 이범석, Drums 정태호
02. 어디에 Feat. 강평강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Vocal & Chorus 강평강, Piano 강평강, Contrabass 박한율
03. 이대로 있을래 Feat. 선미킴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이기현, Vocal 선미킴, Clarinet 양현욱, Acoustic Guitar 이기현, Bass 고상현, Percussion 김손손, Keys & Programming 이기현
04. 죄와 벌 Feat. 선미킴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Vocal 선미킴, Guitars 진수킴, Bass 이범석, Programming 강평강
05. 머리가 아프고서야 Feat. 김락건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Vocal 김락건 Chorus 김락건 최형배, Guitars 최형배, Programming 김신행 상어
06. 거짓말 Feat. 선미킴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이기현, Vocal 선미킴, Accordion 이기현, Nylon Guitar 이기현, Bass 고상현, Percussion 김손손
07. 영화가 끝나고 난 후 Feat. 선미킴,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Vocal & Chorus 선미킴, Piano 김신행, Guitars 이기현, Programming 김신행,
String Arr. 이용대, String Orchestra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Richard Hein
08. 은둔살롱 (Dear Theo) Feat. 최수영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Vocal 최수영, Guitars 진수킴, Contrabass 박한율, Drums 정태호, Programming 강평강
09. 끝까지 가보자 Feat. 선미킴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최형배, Vocal 선미킴, Bass 고상현, Drums 이기현, Keys & Programming 김신행
10. 간헐창작
작사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Vocal 최형배, Guitars 유웅렬, Programming 김신행 상어
11. 어제인가 싶더니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상어, Accordion 정태호, Guitars 유웅렬, Bass 이범석, Drums 정태호
12. 어디에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Piano 강평강, Contrabass 박한율
13. 이대로 있을래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이기현, Clarinet 양현욱, Acoustic Guitar 이기현, Bass 고상현, Percussion 김손손, Keys & Programming 이기현
14. 죄와 벌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Guitars 진수킴, Bass 이범석, Programming 강평강
15. 머리가 아프고서야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Guitars 최형배, Programming 김신행 상어
16. 거짓말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이기현, Accordion 이기현, Nylon Guitar 이기현, Bass 고상현, Percussion 김손손
17. 영화가 끝나고 난 후 Feat.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Piano 김신행, Guitars 이기현, Programming 김신행,
String Arr. 이용대, String Orchestra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Richard Hein
18. 은둔살롱 (Dear Theo,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강평강, Guitars 진수킴, Contrabass 박한율, Drums 정태호, Programming 강평강
19. 끝까지 가보자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최형배, Bass 고상현, Drums 이기현, Keys & Programming 김신행
20. 간헐창작 (inst.)
작곡 최형배, 편곡 김신행, Guitars 유웅렬, Programming 김신행 상어
Produced by 최형배
Directed by 최형배
Recorded by 최형배 @은둔살롱, 이건민 @GBRO, 양은채, 이의림, 고상현 @Hot Rod Sounds, 우주"쾅"폭발 @2206 studio, Jan Holzner @Smecky Music Studio, etc.
Mixed by 우주"쾅"폭발(1,2,4,5,8,10 @2206 studio), 정상원(3,6,7,9 @HISKINGDOM ISLAND)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Designed by 최수영
Why Me
I.C.E
Why you always standing beside me?
I.C.E 1st SINGLE “Why Me”
[CREDIT]
01. Why Me
Produced by I.C.E
Lyrics by I.C.E
Composed by I.C.E
Chorus by I.C.E
Mixed and mastered by 장태인 at SEOUL ARCHIVE
Artwork by dafunkk
우리가 있던 세상
달담
우리의 계절이 시작될때 하늘 위로 떠있는 푸른색 별이 있었다.
얼핏 보면 하나의 뜻을 담고 있는
그 별들은 모두가 떠난 도시에서
세계를 노래하였다.
다른 우주는 조금도 투여되지 않은 그곳.
너희의 삶속 푸른 바람이 불때
이곳에서 꼭 만나자.
우리가 있던 세상에서.
[CREDIT]
All Track Lyrics by 달담
All Track Composed by 달담
All Track Arranged by 달담
All Track Piano by 김동훈
All Track Vocal by 김장환
All Track Drum by 정성근
All Track Bass by 김종운
All Track Guitar by 최용현,천창래
Track1 Synthesizer by 김동훈
Track 2,10 Chorus Vocal by 이주혜
Track 3,8 Acoustic Guitar by 최용현
Track 4,5,7 Acoustic Guitar by Rubber man(형상현)
Track 10 Chorus Vocal by Rubber man(형상현)
Track 1 Chorus Vocal by 정성근,김종운,김동훈
Tarck 10 String by Chestring
Track 1,2,3,7,8,9 Recorded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1,2,3,7,8,9 Mixed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1,2,3,7,8,9 MIDI Programming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4,5,6,10 Record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Track 4,5,6,10 Mix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Track 4,5,6,10 MIDI Programming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All Track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M/V Director 이진수
Artworks by Younglong Sim (@_o00_00o_)
궁금해
유성민
‘당신이 궁금해요’라는 말보다 더 사랑스러운 고백이 있을까요?
[Credit]
Produced by 김재석
Composed by 유성민
Lyrics by 유성민
Arranged by 유성민, 양주언
Vocal & Chorus 유성민
Guitar 양주언
Piano 정미진
Recorded by 이평욱 Dream Factory
Mixed by 김준상,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Vocal directed by wonsaep
Artwork Design by 홍수민 @ae_chive
Published by 블렌딩
닯고 싶은 너
이혜인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부단히 애를 썼고, 서른이 되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제 맘속 어딘가엔 여전히 뽑아내지 못한 쓴 뿌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며 곁을 지켜주는 남편. 제가 참 많이 닮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늘 불안정함 속에서 짜증과 화를 아끼지 않는 제게, 신뢰의 미소와,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 그 마음에 보답하는 것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그를 닮은 모습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나아가는 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우리의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Credit]
Produced by 이혜인
Composed by 이혜인
Lyrics by 이혜인
Arranged by 곽정영 @jy_02_02
Vocal by 이혜인
Piano by 곽정영
String Arranged by 곽정영
Recorded by 곽정영
Mixed by 임재긍
Mastered by 김진환
Album Cover Artwork by 최보미 @recovery_designer
Remember U
NYOU
NYOU의 3번째 싱글앨범 "Remember you"
"계속해 널 생각해 그때의 너의 향기조차도, l remember you"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Waizmin
Lyrics by NYOU
Composed by Waizmin
Arranged by Waizmin
Midi programming Waizmin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새벽 두시
EDWIN KIM (에드윈 킴)
어느 날 새벽 두시, 택시 안에서 바라본 창밖의 거리. 어디론가 바쁘게 향하는 발걸음에 눈물이 서려있는 것 같았다. 생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고 가는 이들에게 ‘누군가는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Credit
Producer 에드윈 킴
Composed & Lyrics by 에드윈 킴
Arranged by 권규진
Piano 에드윈 킴
Violin 소재완
Cello 신호철
Guitar 이태욱
Recording 인피티니 뮤직
Engineer 신대용
Album Art/Illustration Rido
staywithme
송단비
사랑하지만 결코 마음을 전할 수 없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이 마음을 저 바다에 보낼 때까지만 곁에 있어달라 말하는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Produced by 이태선
Composed by 이태선
Lyrics by 송단비
Arranged by 이태선
Chorus by 송단비
Guitar by 이종혁
Mixed & Mastered by 이태선
Two inches (Feat. 자주)
임정혁
사람이 까치발을 들었을 때, 뒤꿈치와 땅 사이의 거리가 2인치 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 사이의 거리가 2인치 만큼이나 애매했을 때, 너는 뒤꿈치를 들어서
내게 먼저 다가와 입맞추었지.
그 땐 그 거리를 좁히는 게 왜이리 어려웠을까?
그 조그마한 용기가 우리 사랑의 당락을 결정했었지.
그렇게 다가와줘서 고맙고 먼저 용기내줘서 고마워.
아찔하고 설레고 두근거렸던 그 순간을 담아서.
-Credit-
Lyrics, Composed by 임정혁
Arranged by 임정혁, 김강민
Vocal, Chorus by 김수진(자주) @솜니움
Guitars by 김강민
Recorded by 정영원 @Puzzle Recording Studio
Mixed by 최시원 a.k.a 허송세월 @Praiseworks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lbumArt by 이시원
Consulted by 공진석
Away
김주호
‘김주호’ 2nd Digital Single [Away]
‘그 자리에’로 첫 디지털 싱글로 첫 발을 내디뎠던 아티스트 ‘김주호’가 색다른 느낌의 곡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김주호’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Away’는 어쿠스틱 기타 루프를 전반으로 앰비언트(Ambient) 사운드를 접목한 인디/R&B 장르로, 이별한 연인을 잊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를 맴돌며 그리움 속에 머물러있다는 내용의 곡이다.
Artist 김주호
Lyrics by 조해연, 신익수
Composed by 조해연, 신익수
Arranged by 조해연, 신익수
All MIDI Programming 조해연, 신익수
Recorded by 조해연, 신익수 (@ SIS Ground)
Mixed by 조해연, 신익수 (@ SIS Gr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rtwork by 김주호
예
Gem
농사짓는 농부처럼
밭 갈고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맨땅에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Gem의 노래를 들으며
2022년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