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Neeun (니은)의 2번째 미니앨범 "문"

Neeun (니은)의 2번째 앨범 ‘문’은 아직 리스너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들을 이번 앨범을 통해 문밖으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Neeun (니은)만의 색깔로 보여주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선공개로 수록곡들을 선보인 첫 번째 앨범과는 다르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곡들로만 채워져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WillCome

01. Take Me To Your Heart

Lyrics by 안지송
Composed by WillCome
Arranged by 사승호

Guitar 사승호

Record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02. 문

Lyrics by Neeun
Composed by Neeun, 강민호
Arranged by 강민호

Piano 강민호
String 강민호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03. Loved Me

Lyrics by Neeun, WonO
Composed by Neeun, WonO
Arranged by WonO

Drum 정원호
Bass 조형우
Piano 채다운
Guitar 정원호
Synth 정원호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04. 제자리

Lyrics by 안지송
Composed by 안지송,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Drum WillCome
Keyboard WillCome
Guitar 정원호
Synth WillCome

Record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05. 문 (Inst.)

Composed by Neeun, 강민호
Arranged by 강민호

Piano 강민호
String 강민호

Mix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Waiting for love

Love & 4 leaf clover



[Credit]

01. Waiting for love (feat. DH)

Lyrics by Lov2 (박사랑), DH (김대호)
Composed by Lov2 (박사랑), DH (김대호)
Arranged by DH (김대호)
Vocal recorded by DH studio 
Mixed by DH (김대호)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맹구 (우현서), 전호준

너란 봄

솔로 아티스트 자연(jayeon) ’너란 봄’ 으로 새 싱글 발매 

솔로 아티스트 자연(jayeon)이 ‘너란 봄’을 발표하며 봄처럼 피어날 예정이다 
빌보트(Billboat)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봄캐롤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봄 노래는 봄의 설레임과 잘 어울리는 새로 시작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듣기만 해도 싱그러운 느낌이 강조되어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싶은 설렘이 전해지는 곡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따뜻한 봄날 같은 음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나 이번 곡은 원앤비에서 감각적인 보컬로 주목을 받았던 자연(jayeon)의 감미롭고 따뜻한 보이스가 곡의 멜로디와 잘 어우러진 곡으로 봄에 딱 어울리는 러브송으로 작곡가 컴원(COM_WON)과 옐로바틀(Yellobottle)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내며 한편의 청춘 드라마를 보는듯한 산뜻한 미디엄 템포의 곡을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빌보트(Billboat)엔터테인먼트는 벚꽃 휘날리는 봄날 연인,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거닐며, 또는 드라이브를 하며 ‘너란 봄’을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COM_WON
Executive Supervisor Yellopumpy
A&R Director Nobottle

Lyrics by COM_WON, Yellopumpy
Composed by COM_WON, Nobottle, 여지수
Arranged by Nobottle, 방경식

Vocal 자연
Chorus 장혜지
Piano 여지수


Recorded by 702 Studio
Mixed by 방경식 
Mastered by 방경식

Artwork by Gnong

처음고백

사랑이란 건 꿈처럼 행복한 일이라고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만난 상대와 첫눈에 반해 종이라도 울리는 것처럼 머리가 아찔해지고, 온갖 아름다운 것들을 그러모은 욕조를 헤엄치는 기분일 거라고. 그러니까 지금 느끼는 이 답답함, 괴로움,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들 수 없고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어지러움은 사랑일 리가 없다. 너만 생각하면, 아니 생각하지 않아도 나는 하루종일 힘겹다. 차라리 널 몰랐다면. 이런 게 사랑일 리가 없다.


[CREDIT]

Written by SOHA
Composed by SOHA
Arranged by SOHA

Orchestrated, Piano, Bass by SOHA

Mixed by SOHA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나의 안에 나의 나에게] Credits
Lyrics by xixx
Rap Making by xixx
Composed by xixx
Arranged by xixx
Sound Designed by xixx
Vocal Directed by xixx
Background Vocals by xixx
Recorded by xixx 
Digital Editing by xixx
Mixed by xixx 
Mastered by xixx
Album Art by xixx

자고가

황다빈 [자고가]

이대로 널 보내기 아쉬워
오늘만 자고가면 안될까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용기낸지 넌 알잖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조차도 부끄러운 나인데

[CREDIT]
Lyrics by 황다빈
Composed by 황다빈
Arranged by 황다빈

Chorus by 황다빈
Drum Programming by 황다빈
Bass by 황다빈
Piano by 황다빈
Guitar by 김준환

Recorded by 황다빈
Mixed by 주대건
Mastered by 주대건
Artwork by DALL-E by Open AI

몽니(웹툰 고백의 이유 OST)

소설 고백의 이유를 각색 제작된 웹툰 <고백의 이유> 웹툰 OST

Track 1 [몽니]

“나는 너에게 빠져들고 너는 내게서 도망가고
모두 내가 착각했었던 건데”

커지는 마음을 애써 모른 척 외면하고 있었는데,
왜 이제 와서 마음을 흔들며 몽니를 부리는 것일까.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은 또 무엇일까.
Lyrics by 최현우
Composed by 최현우
Arranged by 최현우

Piano by HyensweR
Bass, Guitar, Synth , Drums by 최현우

Mixed by 최현우
Mastered by 최현우
기획/총괄 by 이주현
웹툰 by (주)모션코믹스 
제작 by 더파란스튜디오(주) 
원작 by 서은수

Float

언제 한 번 서툰 마음을 함께 거닐었을 때,
지금 그대로여도 괜찮을 거라 기꺼이 숨소리를 맞춰주어서 고마웠습니다.

[Credit]

Composed by 서로
Lyrics by 서로 김낫
Arranged by 서로

Guitar by 이광선
Piano by 윤수빈

Album art by 김낫

Record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ix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aster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P. ARTONRECORDS

If This Was a Movie

올빼미밴드(OWL BAND)의 EDM / Pop Rock 사운드
새로운 싱글앨범 ‘If This Was a Movie’

밝은 성향의 Pop Rock 스타일의 사운드를 메인으로
EDM등의 일렉트로닉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보컬, 연주, 
인스트루먼트 전반적인 사운드의 변화를 추구하며
EDM Pop Rock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Credit]
01.If This Was a Movie
Composed By 올빼미 
Arranged By 올빼미 
Voice By 올빼미밴드(Owl Band)
Guitar By 올빼미 
Bass By 올빼미
Keyboard By 올빼미
Drum Programming By AMOS
Computer Programming By Team. AMOS
Executive Produced By OWL PRODUCTION
Music Produced By AMOS
Vocal Directed By Team. AMOS
Cover Designed By Akatsuki & Teika
Recorded At OWL PRODUCTION Studio
Mixed & Masterd By Team. AMOS

적색편이

7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보컬 ‘빈달’님과 함께합니다.

빅뱅 이후로 모든 별은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어 다시 만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적색편이 된 빛으로 서로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Credit]
Composed by 정민우
Lyrics by 정민우
Arranged by 정민우
Vocal 빈달
Piano 빈달
Guitar 정진석
Bass 김승훈
Drum 정민우
Synth 정민우
Recording & Mix 이한솔(벙커 스튜디오)

웃는 사이(빠져버렸어요)

눈을 깜빡이고,
목소리가 전해지기까지
그 짧은 순간도
사랑에 빠지기 충분합니다.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크레딧

작사 - 임진
작곡 - 임진
편곡 - 임진

기타 – 금상헌
드럼 – 은주현
베이스 - 김동수
보컬 - 임순, 임진
코러스 - 임순, 임진
휘파람 -임순

믹싱&마스터링 – 유한민@Oceanwave Sound Lab
녹음 – 그냥해 스튜디오

0307

국립중앙박물관(National Museum of Korea.)

서울의 국립중앙 박물관의 모습은 마치 커다란 액자를 연상 시킵니다. 그 액자 같은 건물의 중간에 보이는 남산과 서울타워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가사의 내용처럼 하늘에 걸린 커다란 액자 같은 그 풍경 속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담기어 모든 계절과 날씨 마다 함께하고 익숙하지만 또 새로운 나날들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Credit
작곡 - 우용(WOOYONG) , 김정용
작사 - 우용(WOOYONG)
편곡 - 우용(WOOYONG) , 김정용
PIANO - 김정용
앨범아트 - 우용(WOOYONG)

만나러 가는 길

철없던 어린시절,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인생의 전부라고 느껴질만큼 커다란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고 전날 밤부터 무슨 옷을 입을지, 어떤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건넬지  들뜬 마음으로 고민하다보면 밤은 끝도없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순수했던 학창시절의 짝사랑에 대해 쓴 노래입니다.


[Credit] 

Produced by 윤태현
Directed by 김규리 

Composed by 김에스더
Lyrics by 김에스더, 김규리
Arranged by 윤태현, 김규리

Vocal by 한지수
Guitar by 김의주
Bass by 박병진
Piano by 윤태현 

Album Art by 쿠잉(cooing) 

Recorded by 박병진 @ ARTONRECORDS
Mixed by 김기락
Mastered by 김기락

℗ ARTONRECORDS
Executive Producer : 박병진

밤이 새도록

[Credit]
Produce – 찬범
Compose - 김수형 최민섭
Write – 찬범
Arrange - 김수형 최민섭

Vocal - 찬범
Piano - 최민섭
Guitars - 이강산
Programming - Cra-K.G
Cover Design – 김하영


Mix - Cra-K.G 
Master - Cra-K.G



이번곡은 툭 털어 그녀를 잊으려 했지만 결국 밤을 새어 그녀의 흔적과 추억에 빠져 결국 잊지 못하여 미련이 남았다는 것을 작사로 표현 해봤습니다

사고방식

애플페이가 되냐고 못물어보겠다 

[CREDIT] 
그럴 수도 있지 뭐 
Composed by 송혜진, 백종혁 
Lyrics by 송혜진, 백종혁 
Arranged by 송혜진, 백종혁 
Mixed by The Hills 
Mastered by The Hills 
Album Artwork by leedoi 

[CREDIT] 
소심한 사람들은 들으면 안되는 노래 
Composed by 송혜진, 백종혁 
Lyrics by 송혜진, 백종혁 
Arranged by 송혜진, 백종혁 
Mixed by The Hills 
Mastered by The Hills 
Album Artwork by leedoi

월요일을 내어준다는 건

쉴 수도 있고, 할 일도 있었을 텐데
나를 보러 와준 그대에게

[Credit]
Executive producer 그네

Compose 그네
Lyrics 그네
Arrange 그네
Piano 그네
Vocal 최수빈
Mix & Master 박병준

Page

Tonliz의 첫 번째 앨범 "Page"

관계에 있어서 현실에서는 내비추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4개의 곡들을 통하여 투영시킨 앨범이다.

[Credit]

1. 24
Lyrics by Tonliz
Composed by 9F,ATO,Tonliz
Arranged by 9F, ATO
Guitar by 임석원
Piano by 9F
Drum by ATO
Mix by ATO
Mastering by @SUONO 최효영

2. Empty bed

Lyrics by Tonliz
Composed by Tonliz,9F, Perry Odd , 임석원
Arranged by 9F, Perry Odd , 임석원
Guitar by 임석원
Piano by 9F
Drum by 9F
Mix by Youngcode,9F

3. Woah (you make me drown)

Lyrics by Tonliz
Composed by Tonliz,Rido raise,Youngcode , 9F,  임석원
Arranged by Rido raise,Youngcode,9F , 임석원
Guitar by 임석원
Piano by 9F
Bass by Youngcode
Drum by Rido raise
Mix by 9F

4. Replay (Feat.Youngcode)

Lyrics by Tonliz,Youngcode
Composed by Tonliz,Youngcode,ATO
Arranged by ATO,Youngcode , 임석원
Guitar by 임석원
Synth by Youngcode
Drum by ATO
Mix by ATO
Mastering by ATO

Artwork by OROMI

Falling In U

싱어송라이터 다해의 싱글앨범 [Falling In U]
사계절 1년 365일 모든 날 너에게 푹 빠져있다는 것을 노래로 표현했다.   

[Credit]
Vocal. 다해
Piano. 다해
E.Guitar. 이필립
Composed. 다해
Arranged. 다해
Mixed. 지피(Jiffy)
Mastered. 지피(Jiffy)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

평범한 순간을 조금 더 깊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재즈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미니스텔라의 Digital Single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

중독적이고 아름다운 재즈 선율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감성을 확고히 심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미니스텔라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Digital Single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을 발매했다.

미니스텔라는 이번 앨범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이내 라는 단어는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이라는 뜻입니다.
낮과 밤이 만나는 그 시간이 지나면 검은 어둠이 되고 또 푸른 새벽이 되며 아침을 맞이하듯,
우리는 만남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지나 보냅니다. 이제는 오래 되어 많은 것이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멀어졌지만 해가 저무는 그 시간마다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재즈/발라드 곡 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는 경계선이 있다.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 진행과 종료 등 처음과 끝이라는 단계를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이 지나쳐 간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그 경계에서 노을을 바라볼 때 어쩌면 당연하고 익숙한 장면일지 몰라도 우리는 그 장면을 대부분 ‘감성적이다’라고 판단하게 된다. 빛에서 어둠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고단한 하루의 마침표를 상징하는 순간이라 그런 것일까. 어느 쪽인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지만 그 순간만큼 우리가 옛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도 드물다. 미니스텔라의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은 그러한 시간에 지나간 이를 그리며 잠시나마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언제라도 좋으니 하루를 마치며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볼 때, 미니스텔라의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을 들으며 당신 곁을 지나간 이들의 시간에 행복이 깃들기를 자그마하게 바래보는 것은 어떨까.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미니스텔라
Composed by 미니스텔라
Arranged by 미니스텔라

Piano by 미니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