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사색마녀 가수 윤미
네가지 감성으로 사랑을 노래하다
사랑에 대하여 망설임 없이 사색하다

가수 윤미가 솔직 담백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네가지 사랑 이야기 음반을 들고 쿵쿵쿵 가요계를 두드리다!

타이틀곡 쿵쿵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푹 빠진 수줍은 여자의 마음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로

가수 윤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노래!

 

#Credit

Executive Producer by 이정남
Producer by 이정남
Director by 이정남 최준
Drums by 한동빈
Bass by 김대건
Guitars by 이정남
Keyboards by 장성훈
Programing by 이정남
Background vocals by 윤미
Recorded by 사운드자이언 윤기선
Mixed by 김정승

Mastered by 소닉코리아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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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버스킹을 시작으로 공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신인가수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는 다르게 힘있는 목소리에는 슬픔이 느껴진다
공연을 통한 공감을 이제 음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거리에서 노래할때와 같이 묵묵히 노래하는 모습으로 사람들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Executive Produced by 이인영
Produced by 이정남
Lyrics by 이정남
Composed by 이정남
Arranged by 이정남
Chorus by 이현무
Bass by 김대건
Piano by 장성훈
Drum by 한동빈
Guitar by 이정남
Programing by 이정남
Recording studio by 사운드자이언 (윤기선)
Mixed by 김정승
Mastered by Sonic Korea (전훈), Sky Onion studio in Portland U.S.A(Gus Elg)
Design by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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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살다보니 특별한 건 없더라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특별하지 않은 언더그라운드 가수 심근휘의 특별한 첫 번째 정규앨범 [살다보니]

 

오랜 시간 언더그라운드에서 노래를 해온 심근휘의 삶을 녹인 첫번째 앨범이다.

총 11곡으로 구성된 심근휘의 앨범은 ‘더불어민주당 공식 선거송’으로 선정된 ‘2016잘살아보세’의 작곡가 강명중과

가요계 전설들과 함께 공연 및 음반 작업을 해온 하마밴드의 마스터 박민호 대표가 가수 심근휘를 위해 의기투합하여

제작한 발라드풍의 한국가요 앨범이며, 가수 심근휘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였다.

 

어쿠스틱과 리얼 밴드가 잘 어우러지며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첫 번쨰 정규앨범인 만큼

앨범 한 곡 한 곡에 정성을 들였으며, 노래 한 곡 한 곡에 심근휘의 삶을 노래로 그대로 표현한 듯하다.

이번 심근휘의 First Album은 인생사 희로애락 중 사랑과 이별을 얘기 하고 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차분하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오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하며 쌓은 심근휘 만의 내공으로

삶이 묻어나는 사람 내음 나는 노래를 하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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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자타공인 해방이후 최고의 히트곡 <내나이가어때서>의 주인공

가요계의 영원한 로맨티스트이자 히트메이커 오승근

<내나이가어때서>이 후 5년만의 새 앨범으로 또 한번의 메가히트를 예고한다.

<빗속을둘이서><처녀뱃사공><떠나는님아><있을때잘해><장미꽃한송이><내나이가어때서>등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승근의 새로운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오승근이 직접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앨범이기도하다.

오승근 특유의 가창력과 표현력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톡톡튀는 제목과가사. 멜로디로 다시한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맞다 맞다 니말이 맞다 (오승근 박진복 작사 정성헌 작곡 이승수 편곡)

 

무슨말을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당신편이라는 내용의 곡이다.

점점 각박해져가는 요즘.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만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톡톡튀는 가사. 흥겨운 연주로 또 한번 온 국민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청춘아 어디로 갔니 (오승근 송광호 작사 송광호 작곡 이승수 편곡)

 

노래교실의 황제. 진미령의 히트곡 <미운사랑>의 작곡가 송광호의 곡이다.

떠나버린 청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오승근 특유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중년들의 지나가버린 청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무겁지 않게 밝고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인생이란 꿈이라오 (김순곤 작사 오승근 작곡 오승근 편곡)

 

오승근이 직접 작곡.편곡을 하고 최고의 작사가 김순곤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

인생은 찰나의 꿈처럼 덧없음을 고급스러운 편곡과 멜로디로 표현하였다.

오승근 특유의 감수성 넘치는 보이스에 일본 엔카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멜로디에 깊이 있는 가사로 성인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급의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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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tz

 

2016년 여름, 홍대의 어느 한 커피숍에 네명의 음악하는 남자들이 모여있다.
그들이 평소 하던 음악과는 어쩌면 조금 다른 감성적이며 따뜻한 음악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눈다.

사실 같은학교(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이 남자넷은 학교 다니던 시절만해도 이렇게 넷이 팀을 결성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Waltz는 결성되었다.
더왈츠는 색소폰, 기타, 피아노, 퍼커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반적이지는 않은 조합이지만 짜임새있는 곡 구성과 연주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1.오늘의 커피 (feat.소이)

작곡 The Waltz
색소폰 김명기
피아노 김현우
기타 박신원
퍼커션 은주현
베이스 김유성

2.봄하늘

작곡 김명기
편곡 The Waltz
색소폰 김명기
피아노 김현우
기타 박신원
퍼커션 은주현
베이스 김유성

3.인사동

작곡 김현우
편곡 The Waltz
색소폰 김명기
피아노 김현우
기타 박신원
퍼커션 은주현
베이스 김유성

4.When he met her

작곡 박신원
편곡 The Waltz
색소폰 김명기
피아노 김현우
기타 박신원

Recorded &
Mix & Mastered by 김보성 @Monkeymusic studio
Artwork by 강민정 @malibumilk
Photography by 이창헌 @weloveray7
All produced by 'The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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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울림

vol.1  아쟁독주곡 - 땅속의 울림

 

'독도' 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와 동시에 외딴 섬 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보편적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화산섬  독도 국내외로 많은 구설수가 있지만 독도는 우리 땅이다

화산폭발로 탄생된 이 천연자연물이 땅속 깊이 차오르는 울림부터 이미 독도는 우리자연을 의미하지 않았을까?

아쟁의 깊은 울림소리를 시작으로 땅속 깊은 곳에서 차오르던 울림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작곡 이현주

아쟁 김민정

믹싱 마스터링 박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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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라이더

이야기의 결말을 아직 모르기에 아름답다.
[Track Credit]
01. 오징어라이더
작사:오즈(Oz),nool
작곡:오즈(Oz),nool
편곡:ross gossage,오즈(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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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Moon

ARTLOVEU [Go to the Moon]

ARTLOVEU(아트러브유)의 두 번째 싱글 ‘Go to the Moon’이 공개되었습니다. ‘선명해지는 밤', ‘Do You Remember’ 등을 만든 R&B 그룹 Dine On의 프로듀서로서 활동해온 아트러브유의 세련되고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빛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작업에 지쳐있던 어느 날, 친구들과 무작정 바다로 떠났어요. 어둠 속 환한 달빛이 일렁이는 물결 위로 반짝이고 있었죠. 현실감 없는 풍경에 넋이 나가 바닷가를 마구 뛰어다니다 누워선 값싼 와인을 마셨어요. 옅은 취기에 올라 어둠 속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니 복잡한 머릿속이 전부 비워지는 것 같더군요. 낭만적인 영화 속 한 장면 같던 그날을 떠올리며 Go to the Moon을 만들었어요. 당시에 쓴 일기를 덧붙입니다. - 아트러브유 드림"

앨범 막바지 작업으로 지쳐있던 어느 날, 바다를 보고 싶다는 열망에 서울을 떠났다. 그리하여 도착한 강릉의 밤바다. 만월에 가까운 달은 수평선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밝혔고, 한껏 넘실대던 파도는 하얀 구름처럼 거세게 밀려오다 잔잔히 부서졌다. 고요함 속 철썩이는 파도와 서벅대는 셋의 발걸음 소리만 들렸다.

가만히 앉아 끝없이 오고 가는 너울을 바라보며 값싼 와인을 홀짝이다가 아무렇게나 누웠다. 새카맣던 하늘에 하나둘씩 별이 떠오르더니 곧장 별자리를 이루었다. 이렇게 자연을 마주한 게 언제더라. 거대한 자연에 둘러싸이니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고민거리가 무상하게 느껴졌다. 갑자기 무언가 울컥 가슴에 치밀어 올라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순수한 색깔의 무엇이었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매일 기억하며 살아가자고 다짐했다. 죽음 앞에서 허망해지는 거짓을 쫓기보다 마음을 울리는 의미 충만한 일을 하자고.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그에 책임을 짊어지며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의 생에 진심을 다하는 게 있을까. 이 삶을 똑같이 한번 더 살아도 좋겠냐는 물음에 세게 끄덕일 수 있게끔 살아가자. 죽음을 인식하고 살아가면 더 빛이 나는 하루를 만끽하면서. 
- 2021.01.02


[Credits]
Produced by ARTLOVEU

Lyrics by ARTLOVEU
Composed by ARTLOVEU
Arranged by ARTLOVEU

Keys, Synths, Vocals by ARTLOVEU
Guitars by SOHA
Midi Programming by ARTLOVEU

Recorded, Mixed by SOHA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lbum Cover Photo by ARTLOVEU,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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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장무진과 JIOO의 첫 싱글 앨범 [꽃샘(Last cold snap)] 
봄에 맞지 않는 나의 감정
혼자만 바뀌지 않는 마음속의 계절
봄이 왔지만 홀로 겨울을 보내는 듯한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개화하는 꽃처럼,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한다.
-
Composed by 장무진, JIOO
Lyrics by 장무진
Arranged by JIOO, 박하늘

Piano by 박하늘
Mixed by JIOO
Mastered by JIOO 
Artwork by 김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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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마음

믿지 못할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 속에서 찾아보기 힘든, 계속되는 마음들에 대한 곡을 써보고 싶었다. 예상치 못한 상처들을 겪으며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할지 괴로워하던 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순간이 있었고, 다시 웃을 수 있었다. 왠지 모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날들도 서서히 힘을 잃어갔다. 혼자라고 느껴졌던 날들 속을 느릿느릿 걸어 나오며, 함께 꿈을 꾸는 마음들이 비춰주는 순간을 담아 보았다. 



아티스트: Teal (모현주)
앨범 유형: 싱글
발매일: 2024.09.24
장르: 발라드/인디
발매사: 주식회사 블렌딩
기획사: 문필 뮤직 (Moonfeel Music)

Composed by Teal (모현주)
Lyrics by Teal (모현주)
Arranged by Teal (모현주), 소금지, TAKOO

Vocal by Teal (모현주)
Piano by 소금지
Programming by TAKOO

Recorded by 주예찬 @ 서울 스투디오
Mixed & Mastered by TAKOO @ EPlat Studio
Album art by Teal (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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