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게"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설렘 가득한 그날 밤부터 영원을 약속한 지금까지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9STA의 진심 어린 가사와 0605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연인에게 전하는 진정성 있는 사랑 고백을 완성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9STA
Lyrics by 9STA
Composed by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Drum WillCome
Bass 조형우
Piano 강민호
Guitar 전광호
Strings 강민호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알록달록(allokdallok)
ewilly(이윌리)
앨범 Ewilly-True realism 의 3번째 선공개 트랙 9.알록달록(allokdallok) 입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마다 개성은 넘치지만 왜이렇게 별로일까 라는 생각을 담은 트랙입니다
Lyrics.by ewilly(이윌리)
Composed.by ewilly(이윌리)
Mix&mastered.by ewilly(이윌리)
Artwork. By ewilly(이윌리)
고양이야
고경미
[ 고양이야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한 고양이를 마주친 적이 있어요.
그리고 홀린 듯 그 고양이의 뒤를 졸졸 따라가봤는데, 고양이들이 다니는 길은 또 색다르고 재미있더라고요.
풀과 꽃들이 무성히 자라있는 방치된 공터, 여러 집들의 담벼락은 그들만의 길이 되어있었고 어느 집 지붕의 기왓장은 따끈히 식빵을 굽기에 제격인 듯 온 동네 고양이들이 한자리 씩 하고 있기도 하고,
항상 내가 다니던 길은 재미없고 무채색의 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저에게 소중한 경험을 안겨준 고양이에게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담아 쓴 곡이에요.
[ Credits ]
작곡 : 고경미 , 고영인
작사 : 고경미
편곡 : 고영인
Vocal by 고경미
Guitar Performed by 고영인
Piano Performed by 고영인
Programing by 고영인
Photo by 최버터
Recorded by 주예찬 @ 서울스투디오
Mixed by 양정식 @ HotSauce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UX : Part3
AUX
‘AUX(억스)’ 미니앨범 [AUX : Part3]
■ 음반 소개
AUX 미니앨범 [AUX : Part3]은 AUX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보려는 세 번째 앨범이다.
한국전통음악의 현대화에 대해 고민했던 음악을 기록하려 한다.
■ 밴드소개 : AUX(억스)
밴드 AUX는 판소리, 국악타악기, 태평소, 건반, 베이스, 드럼, 기타로 구성된 한국음악그룹이다.
서양악기의 비중이 낮지 않지만, 서양악기가 우리 장단에 녹아 들도록 구성했다.
서양악기를 향악화 시키기 위해 일렉트릭 베이스와 기타는 거문고나 철현금의 국악기 주법을 차용하기도 하고, 드럼은 전통음악 장단을 연주하기도 한다.
AUX는 한국전통음악의 독창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JTBC 풍류대장 TOP3, KBS 불후의 명곡 출연, KBS 열린 음악회 출연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공연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홈페이지 bandaux.modoo.at
인스타그램 @bandaux
1. FIRE – AUX
판소리 적벽가 중 <적벽 화전>의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들을 담아낸 곡이다.
편종, 대북, 집박, 나각, 나발 등 다양한 국악기들과 스트링, FX 효과 등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마치 적벽 대전 전쟁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을 선사하려고 한다.
2. 밀양아리랑 - AUX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경상도를 대표하는 민요이다. 헤비메탈 락을 기반으로 강력한 기타 리프와 신스 사운드, 꽹과리, 태평소의 소리가 만나 강한 금속성 사운드를 보여주고, 빠르고 단조로우면서도 확고하게 리듬을 잡아주는 베이스, 세마치장단을 강하고 거친 드러밍에 빠르고 경쾌한 국악 그루브로 연주하는 드럼, 그리고 소리꾼의 수리성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AUX]
판소리 | 서진실
노 래 | 이태이
타 악 | 이우성
태평소 | 김태형
드 럼 | 김성하
베이스 | 지민석
키보드 | 윤지아
기 타 | 레인포레스트
코러스 | AUX
[credit]
produced by | AUX
Arranged by | AUX
Recorded by | 김시민@깍스튜디오, 최순호, 위조훈@소설
Mixed & Mastered by | 김시민@깍스튜디오
파이어 Sound Design by | 송찬양@이도(iido)
파이어 String Arranged by | 송찬양@이도(iido)
Designed by | 단정한 감각 현양욱, 행복고흥체
영원으로부터
정미진
세상을 살아가며 '영원은 없다'라는 걸 깨달은 어른들에게,
곁을 지켜주던 누군가는 나의 품을 벗어나고, 아끼던 물건도 어느새 먼지가 쌓여 바래지지만 괜찮습니다.
그들이 사라져도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들은 늘 기억 속에 남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으니까요.
어쩌면 영원은 있을지도 몰라요.
[Credit]
Written & Arranged by 정미진
Piano by 정미진
Drums by HAIL
Bass by 박현진
Guitars by 조창현
Flute by 이유림
Orchestrated by 정미진
MIDI Programming by 정미진
BGVs by 유진경 JAMES 서동현 최예근
Produced by 정미진
Recorded by 이재명 at JMstudio
Mixed by 김범수 at Franklin Sound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신수민)
Vocal Directed by 유진경
Album Photography by 신효종
Album Artwork by 최지원
Special Thanks to 박민주, HAIL
고기,라면
Castle of Cooks(캐슬 오브 쿡스)
Castle Jun Entertainment에서 선보이는 “Castle of Cooks”의 앨범은 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앨범은 음식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하며 고기와 라면을 중심으로 한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곡 "고기송"은 고기의 풍미와 매력을 찬양하는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고기를 즐기는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에게 고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두 번째 곡 "라면송"은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라면의 매력을 즐겁게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은 라면이 주는 따뜻함과 위로를 담고 있으며 특히 늦은 밤에 느끼는 라면의 매력을 통해 듣는 이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Castle Jun Entertainment는 이번 앨범을 통해 “Castle of Cooks”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음악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음식의 소중함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추억을 함께 나누는 이 앨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CREDITS]
Vocal by 캐슬준
Lyrics by 캐슬준
Composed by 캐슬준
Arranged by 캐슬준
Mixed by 캐슬준
Mastered by 캐슬준
Somewhere
WillCome
"발걸음은 멈추지 마 어둠 속 길을 잃었어도"
"Somewhere"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WillCome의 세련된 프로듀싱과 0605의 독특한 보컬이 어우러져, 극복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기를 바라는 앨범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WillCome
Lyrics by 잔야(로빈뮤직) , WillCome
Composed by 0605, WillCome
Arranged by WillCome
Drum WillCome
Bass WillCome
Guitar 정원호
Synth WillCome
Record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Shorts
지우근
혼자 사는 게 익숙해질 즈음, 시간만 나면 폰만 들여다보며 살고 있다. 이건 쉬는 것도 노는 것도 아니다. 한가로운 것도 아닌데 시간을 끔찍하게 죽이고 있다. 아무 의미가 없다.
집 쓰레기도 제대로 안 치우면서 황금 같은 시간은 쓰레기처럼 내다 버리고 있다.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고, 사람을 만나면 기가 빨려서 싫다고 집에만 있는다. 그렇다고 뭐 대단한 것을 하는 것은 아니다. 누워 자빠져 Shorts와 Reels만 본다. 무기력하지만 미쳐버릴 것 같다.
"Life is short!"
[Credit]
Lyrics by 지우근
Composed by 지우근
Arranged by 지우근
Guitar by 지우근
Bass by 지우근
Keyboards by 지우근
Drums programming by 지우근
Recorded by 지우근
Mixed by 지우근
Mastered by bk! at AB Room
괜찮을까봐
전설화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어디서든 달려온다고 그랬던
어떤 사랑이 어느 날, 나를 찬찬히 떠나갈 때
나는 괜찮을 까봐, 어떤 사랑을 붙잡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을 것만 같아서, 그러면 그동안 내게 주었던 마음들은
모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릴 것 같으니, 그 사랑은 나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떠남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그 사랑의 마지막 끝을 붙잡고 부릅니다
“괜찮을까봐” 는 2012년에 작곡하여 2020년에 남자 보컬 버전으로 먼저 발매하였다가
2024년에 원작자인 전설화가 직접 부르는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하였습니다.
[Credit]
Composer, Lyrics 전설화
Vocal 전설화
Piano 최한글
Producer 전설화
Recording Franklin studio
Piano Recording Snowflower
Mixing, Mastering 사승호
Cover photograph 김학영
Anxious
HUGO
앨범 “Anxious”는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다.
Anxious 라는 노래를 만들던 때 HUGO는 방황하던 시기였다.
잠이 들기 전 생각하는 것들을 노래로 풀어내어
사람들이 위안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노래다.
[CREDIT]
작사: HUGO
작곡: HUGO, Saka Ayumu
편곡: Saka Ayumu
Hyperdrive
Moshee
"Hyperdrive"는 강렬한 140BPM의 모쉬의 첫번째 드리프트 폰크 트랙으로, 빠른 리듬과 깊이 있는 베이스 라인이 특징입니다.
이 곡은 강력한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며, 차가운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어우러져 청자들을 도심 속 질주 본능으로 이끕니다.
도로를 질주하는 듯한 에너지가 담긴 곡으로, 스피드와 어둠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제공합니다.
Drift Phonk 특유의 트랩 요소와 스피드 하우스 리듬이 결합된 이 곡은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팬층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Artist/Performer : Moshee
Album Title : Hyperdrive
Produced by : Moshee
Written by : Moshee
Mixed by : Moshee
Mastered by : Moshee
Artwork by : Mr.moon
Love Letter
김은영
아이움의 멤버이자 작곡가인 김도영이 이번 가수 김은영의 데뷔에 도움을 주게 된다.
앞으로도 큰 기대와 함께 좋은 곡들의 제작에 힘쓰게 될것이다.
[Credit]
Producer 김도영
Lyrics by 민지예
Compossed by 김도영
Arranged by Rec. Chan of Sile.N
쟁글쟁글
윤도경_
쟁글쟁글한 곳에서 온 안부인사
윤도경을 알게 된 것은 최근이다. 우리는 서울의 라이브클럽 빵에서 함께 공연을 했고, 그의 열차시간이 정해져 있어 짧게 맥주 한 잔을 했다. 나는 그가 부산 출신일 뿐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는 것, 공연이 모처럼의 휴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얘기를 하진 못했지만 다시 보기로 하고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그 뒤로 한 동안, 최근 알게 된 사람의 SNS를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윤도경의 음악을 들었다. 이 3집 『쟁글쟁글』에 담긴 신곡들을 들었고, 2019년부터 발표해 온 꽤 많은 곡들도 들었다. 그의 음악에는 간소하면서도 밴드의 매력이 담긴 연주, 경쾌한 로큰롤과 조용한 넋두리 모두에 어울리는 담백한 목소리가 있었다. 풋풋한 러브송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복합적인 시선이 담긴 이 3집의 곡들 역시 그런 윤도경의 매력들을 담고 있다. 아무 배경 없이 들어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다.
그러나 내가 그의 지난 곡들을 듣다가 발견한 것, 3집의 곡들을 좀 더 입체적으로 들리게 했던 부분을 한 가지 나눌까 한다. 그건 그의 가사에 버릇처럼 등장하는 안부인사다. ‘일요일의 중앙동은 잘 있습니까(2집 <찾아오는 밤>)’, ‘그 이름들 잘 지내나요(싱글 <폐교>)’ 같은 가사들. 그것들이 음악을 듣는 모두에게 던지는 것이나 노래 속 떠나간 연인에게 보내는 것이었다면 그리 독특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부인사는 윤도경이 실제로 만났고, 실제 그의 주변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것이었다.
말이란 신기해서, 던지는 순간 노래 뒤에 있는 많은 이들을 불러들인다. 나는 그가 살면서 의지하고 한 시절을 함께 보내고 서로 응원했을 사람들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일단 그 존재를 느끼고 나니 ‘윤도경의 커뮤니티’를 상상하며 노래들을 듣게 되었다. 아마 그들은 윤도경의 노래에 나오는 동네이름과 거리들을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일 것이다. 그의 노랫말에 한 두 단어로 요약된 사연을 알고 있고 연주자로, 조력자로 음반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을 것이다. 윤도경은 이 3집의 곡들을 그간 사랑 노래가 없었다며 핀잔을 준 이들 때문에 썼다고 알려주었는데, 아마 같은 이들이 아니었을까?
이 커뮤니티를 상상을 하며 들으면 윤도경의 노래가 한결 ‘쟁글쟁글하게(그에 의하면 이 말은 지역에 따라 징그럽다부터 예쁘고 반짝인다는 의미까지 상반된 의미를 띤다고 한다.)’ 들린다. 마냥 풋풋한 러브송들에서는 친구들에게 등 떠밀려 연애담을 꺼내보는 송라이터의 표정이 느껴진다. <푸른 소금의 시간> 같은 곡들에서는 한진중공업 사태와 김진숙 님 외에도 조선소 주변으로 늘 등하교를 했을 청소년들이 떠오른다.
이것은 어쩌면 음원에는 담겨있지 않은 선입관일지 모른다. 또 윤도경은 이런 배경에 기대지 않아도 어떤 일상에서든 수많은 어휘를 뽑아낼 훌륭한 싱어송라이터다. 그러나 이것은 앨범이다. 앨범이란 언제나 공동의 작업이고, 거기에서 오롯이 혼자 이루어낸 느낌이 아닌 왁자지껄하고 어수선한 주변의 냄새가 난다는 것은 사랑스러운 일이다. 그에게는 쟁글쟁글한 작업일지 모르지만 내게는 그랬다.
처음 메일을 받고 이 라이너노트를 써보기로 한 것은 응원하고픈 마음 때문이었다. 메일을 확인했던 새벽 1시는 계속되는 열대야에 세상에는 뒤숭숭한 일들이 가득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 먼 도시에서 또 한 장의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 어느 때보다 고민이 많았을 세 번째 작품을 완성했다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안개 가득한 영도에서’라는 맺음말 때문인지 나는 먼 도시의 고독한 한 음악가를 응원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노래를 들은 지금은 오히려 이 앨범을 탄생시킨 쟁글쟁글한 커뮤니티에 초대된 느낌이다. 윤도경과 이 3집을 함께 만든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김목인(싱어송라이터)
[만든 사람들]
프로듀서: 윤도경
제작: 윤도경
작사/작곡: 윤도경
편곡: 윤도경, 이원주
채보: 이승일
녹음: 서명관 @히트웨이브 스튜디오 (모든 트랙)
노순천 @무하유(6) 이승일 @공간 날(9)
믹싱: 이세광 @세과이 믹스홈
마스터링: 이재수 @소노리티 마스터링
커버사진: 김광호@오니리코 스튜디오
디자인: 박지현
제작지원: 김보승, 윤형아, 전현경
[1] 경청
노래/통기타: 윤도경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트럼펫: 유희원
[2] 모니카
노래/통기타: 윤도경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코러스: 박채은
[3] 고속도로 기타팝 (feat. 오은영)
노래/통기타/일렉기타/퍼커션: 윤도경
노래/코러스: 오은영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4] 너스레
노래/통기타: 윤도경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코러스: 박채은
[5] 흠
노래/통기타/일렉기타: 윤도경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오르간: 김은영
[6] 시애틀 키드의 생애 (feat. 노순천, 리에)
노래/통기타: 윤도경
코러스: 노순천, 이노우에 리에
신디사이저: 노순천
[7] 푸른 소금의 시간
노래/통기타: 윤도경
일렉기타: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소프라노 섹소폰: 마상령
[8] 안녕, 춤
노래/통기타: 윤도경
일렉기타/아코디언: 이원주
베이스: 김진재
드럼: 서정환
코러스: 이은지, 이세현
[9] 호들갑
노래/통기타: 윤도경
베이스: 김진재
*합창과 현장소리(2024.03.02@공간 날)
곽건영, 김보승, 김성윤, 김원표, 박채은
서윤미, 유희원, 윤지현, 이가인, 이상명
이수정, 이승일, 이승희, 이찬희, 임상흔
전소영, 전현경, 전현아, 조은혜, 황경민
황수정
[10] 어떤날 (feat. 수플)
노래: 윤도경, 수플
피아노: 김성현
바이올린: 이상명
thinking
지우(ZIU)
[thinking]
[시간이 멈췄으면 해].[알아],[눈사람 말고]등 따뜻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듀서 지우(ZIU)가 싱글 앨범[thinking]을 공개했다
'thinking'은 빠른 템포의 R&B 곡으로, 몽글몽글한 PAD 사운드와 보컬 심윤아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따뜻한 아침 햇살을 맞는 듣한 기분을 선사한다
더불어 누구나 사랑할때 느껴보는 솔직한 감정들이 담긴 가사와
사랑하는 사람을 볼때 처럼 통통 튀는 비트,
심윤아의 따뜻한 음색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Credit]
Lyrics by ZIU,심윤아
Composed by ZIU,심윤아
Arranged by ZIU
Vocal by 심윤아
Chours by 심윤아
E.Piano by ZIU
Guitar by ZIU
Drum by ZIU
Bass by ZIU
Synthesizer by ZIU
Recorded by Nur @MF Studio
Mixed by 한수진 @always_mix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Damdam_
복면가왕 469회
박현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469회 음원 발매
인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469회 음원이 발매되었다.
이번 ‘복면가왕 469회’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완벽한 편곡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두부’의 ‘제발 (원곡 들국화)’이 수록되었다.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자신만의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복면가왕 469회]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작자 및 가창자와의 협의가 완료된 곡만 음원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CREDIT]
Lyrics by 최성원
Composed by 최성원
Arranged by 박현규, 김민기
Drum 강수호
Percussion 김현준
Guitar 유웅렬
Bass 박제신
Piano 박은선
Keyboard 김준태
Trumpet 조정현
Saxophone 김부민
재가 되기 전에
민채영
모든, 모든 것이 사실은 다 일맥상통하다.. 느껴진다면 그대,
이제 본격적으로 나이가 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부터 그대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매일 하루에 세 번,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참 알 수 없지. 인생에서 시작이 끊임없이 나온다.
돌아가자.
돌아오라, 돌아오라.
재가 되기 전에.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upported by KOCCA
[Credit]
All songs Lyrics & Composition & Arrangement. 민채영
All songs Mixed & Mastered by 정호중
1. 재가 되기 전에
Vocal & Acoustic Guitar. 민채영
Electric Guitar. 맹무영(pad), 민채영(line)
Bass. 김태범
Drums. 문산수
Synth. 나도윤
2. 세상은 이게 인생이라네요
Vocal & Acoustic Guitar. 민채영
Electric Guitar. 맹무영
Bass. 김태범
Drums. 문산수
Piano. 나도윤
3. 힘든 날
Vocal & Acoustic Guitar. 민채영
1st, 2nd track Acoustic Guitar & Vocal Recorded by 민채영
3rd track Acoustic Guitar & Vocal Recorded by 현명은
Drums Recorded by 현명은 @retro_mind_studio
Bass Guitar Recorded by 김태범
Electric Guitar Recorded by 맹무영, 민채영
Synth recorded by. 나도윤
Artwork by. 김연수
not the one
Sasha Snow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오석환
지쳐 떠나간 연인을 보내줘야 하는 사실을 알지만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다시 한번 붙잡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이고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 쓴 노래.
[Credit]
Lyrics by 오석환
Composed by 오석환
Produced by 김회건
Arranged by 김회건
Drums by 신동훈
Bass by 최윤석
Piano by RUBATOV
Acoustic Guitar by 김회건
Electric Guitar by 김회건
String by RUBATOV
Violin String by 최주하
Vocal by 오석환
Recorded by 김보성(Monkey Music Studio)
Mixing Engineer by 김보성(Monkey Music Studio)
Mastering by 박준(Sound Max)
Album Cover 권용형(GUWON FILM)
존재의 가벼움
우산들기 귀찮아
우리는 이다지도 무겁고 가벼운 존재인 것을.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나는 가볍게 살고 있나 무겁게 살고 있나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졌다. 우리는 우주의 먼지 같으면서도 내 하루는 너무도 무거운 이 모순이 웃기기도, 슬프기도 한 것이 노래가 되었다. 더욱 웃기고 슬픈 것은 결국, 삶에 의미를 찾아 헤매며 버티고 숨 쉬어가는 나.
이 노래를 듣는 여러분의 하루는 저 멀리 날아가지 않을 만큼 가볍고 감당할 만큼만 무거운 하루이기를.
THANKS TO. 나예(MELTING.SOUND)
Vocal by 서혜민, 장은송
Guitar by 장은송
Bass by 최서원
Keyboard by Gwendale
Mixed by 장은송
Mastered by 장은송
Lyrics by 서혜민,장은송
Arranged by 서혜민, 장은송, Gwendale, 최서원
Drum by 장은송
Chorus by 서혜민, 장은송
Artwork 서혜민, NY
Composed by 서혜민, 장은송
The Faded
The Credit
The Faded
THE CREDIT의 4th Digital Single [The Faded]는 잡을 수 없었던, 잊힌 모든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THE CREDIT의 기존 곡들과 마찬가지로 음악에 프로듀싱에 EUNHO, JIN이 보컬로 참여, IAN JEONG이 뮤직비디오 총괄 디렉팅을 진행하였으며, 그 밖의 세션 및 음향 엔지니어가 위 앨범의 완성에 기여하였다.
[TRACK LIST]
1. The Faded
2. The Faded (Inst.)
[CREDIT]
#Music
Lyrics by JIN, EUNHO
Composed by EUNHO
Arranged by EUNHO
Vocal by JIN
Guitar by EUNHO, 이재은
Bass by 황총민(zxcb)
Drum Rec & Arranged by 최철규
Keyboard Rec & Arranged by 샘
Album Jacket by IAN JEONG
Engineered for Mix JIN
Mixed by EUNHO
Mastered by 이윤서
Special Thanks to Min Ji, 2-4,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Music Video
Chief Producer IAN JEONG
Model 조유민, 문석호
Hair & Makeup 이은총
Produced by Goblin's Wand @Goblin's W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