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여진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다섯 번째 OST “Oh! My God!”이 발매되었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프로듀스 101’ 출신의 김소희.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소희는 ‘프로젝트 101’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와 I.B.I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맛있을지도 3’ 등의 예능에도 출연하며 만능 대세돌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Oh! My God!”은 히트메이커 작곡 팀 ‘빨간양말’과 대한민국 대표 음악감독 ‘박세준’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곡이다. EDM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빠른 템포와 어우러진 김소희의 통통 튀는 보컬은 곡의 느낌을 한층 잘 살려내었다. 이와 함께 극의 주인공 ‘정원 (이연희 분)’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사 : 박세준, 한준
작곡 : 박세준, 빨간양말, 한호철
편곡 : 빨간양말, 한호철
GUITAR : 김민규
CHORUS : 김현아
ALL PROGRAMMING : 임동균, 어한중, 한호철
RECORDING : 송혜진 (MOJO SOUND)
MIXING STUDIO : TEAM & GENIUS STUDIO
MIXED BY TEAM & GHENIUS
죽어야 사는 남자 Part.2
‘민수르’ 신드롬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제작 (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OST <같은 마음이라면>이 발매됐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이예준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같은 마음이라면>은 피아노, 기타, 스트링만으로 연주되는 잔잔한 감성 발라드다.
피아노 아르페지오 위에 이예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펼쳐져 듣는 이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무엇보다 위로를 전하는
노랫말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같은 마음이라면>은 정승환의 ‘너였다면’과 ‘그 겨울’, 폴킴의 ‘있잖아’, 예성의 ‘봄날의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의 작곡했다.
작사 김호경, 1601
작곡 1601
편곡 1601
Piano 길은경
Guitar 노경환
Strings 융스트링
Digital Editing 김희재 at CSMUSIC& Studio
Recording 이경호, 김희재 at CSMUSIC& Studio ,엄찬용 at Lead Sound
Mixing 이경호 at CSMUSIC& Studio
Mastering 성지훈 at JFS Mastering
임도나 - Let's Live Together
또 한 명의 숨은 보석 같은 가수가 탄생했다.
가창력 부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성인 가요계에 제2의 진성으로 평가 받는 신인 ‘임도나’가 그 주인공이다.
충청도 작은 도시에 숨어 농사에 전념하던 그가 주목 받게 된 것은 전국노래 자랑 지역 최우수상을 수상 하면서부터였다.
심사위원과 찬조출연 했던 가수들까지 정식 데뷔를 권유할 정도로 극찬을 받았지만, 그는 동요하지 않고 오랫동안 새로운 노래를 준비해 왔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이미 잘 알려진 작사 작곡가 김순곤과 동고동락하며 정성을 들인 임도나의 새 노래는 그렇게 해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 타이틀인 ‘국밥 한 그릇’은 제목부터가 대중과 함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시키며 선뜻 가까이 다가오는 신선한 곡이다.
또 한 명의 큰 가수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국밥 한 그릇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편곡 신강우
임도나 첫 앨범의 타이틀곡이며 시원한 그의 창법과 잘 맞아 떨어지는 수작이다.
김순곤의 작품으로 우리네 삶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내는 김순곤 특유의 작품 정서가 잘 살아있어 공감을 더 하는 곡이다.
메마른 현실에서 따뜻함을 갈구하는 내용의 가사가 임도나 특유의 창법과 어우러져 신나는 리듬과 함께 구수하게 다가온다. 한참 물이 오른 편곡가 신강우가 멋진 옷을 입혔다.
한 번은 당신도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편곡 신강우
가슴에 와 닿는 슬로우 락 트랙으로 언제나 행복을 갈구하지만 외롭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 여자들에게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언젠가 한 번은 당신도 행복해야 한다는 노랫말이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를 쓰다듬는 위로송처럼 들려서 가슴 아려오는 매력이 있다.
임도나의 애절한 창법은 오래 들어도 좋을 호소력으로 깊이 스며온다.
같이 살자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편곡 신강우
처절하게 열심히 살아온 한 남자의 노래이다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고혹적인 가사로 리드미컬 하지만 한 여자를 향한 멋진 프러포즈의 내용이 담겨있다.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 사회도 화해의 손을 내밀어 모두 다 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같이 살자. 이제 더 이상 혼자는 싫다.
살자 같이 살아보자...‘
임도나의 노래에 귀 기울여지는 멋진 곡이라 생각된다.
다시 만난 세계 Part.4
이연희, 여진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네 번째 OST “다시 만날거야”가 발매되었다.
이번 OST는 인디 신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참여했다. 대표곡 “겨울을 걷는다” 등으로 발표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신세대 ‘고막 남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그에게 “다시 만날거야”는 첫 OST 참여곡이다. “다시 만날거야”는 윤딴딴이 처음 대본을 받아 천천히 한 글자씩 읽어본 후, 마음 속에 떠오르는 선율과 장면을 담아 탄생한 곡이라고 한다.
인연이라면 꼭 다시 만날 것 같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OST Part. 4, “다시 만날 거야”는 듣는 이를 드라마 스토리의 더 깊은 곳으로 바래다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작사, 작곡 : 윤딴딴
편곡 : 윤딴딴, 후림, 서익주
기타 : 윤딴딴
피아노 : 후림
하모니카 : 후림
퍼커션 : 서익주
다시 만난 세계 Part.3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OST 가창자로 ‘SE O (세오)’가 참여했다.
드라마 <닥터스>, <화려한 유혹>,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작사, 작곡, 가창으로 참여하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SE O’가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3 “아련한 마음”의
작사, 보컬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뽐낸 것이다.
이번 OST는 피아노와 스트링, 보컬로만 이루어진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이 ‘SE O’의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드라마의 다양한 장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작곡 : 김민지, 박세준
작사 : SE O, 박세준
편곡 : 김민지, 박세준
PIANO : 김민지
String : 융스트링
MIXED BY 정택주 (Team & Genius Studio)
다시 만난 세계 Part.2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2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타루’가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OST “내 눈앞에 너”는 이미 극 중에 삽입되어 일부 가사인 ‘missing you’, ‘미씽 유’, ‘다시 만난 세계 OST’ 등이 연관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의 문의와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노래이다.
기타, 피아노, 퍼커션 등 어쿠스틱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리드미컬하고 밝은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진 타루만의 청량한 보이스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설레는 감정씬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작곡과 작사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 “Touch Love” 등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같은 히트 드라마 OST의 작사가로 알려져 있는 은종태가 참여했다. 매회 방송이 될 때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연출력,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를 식혀줄 만큼의 상큼한 매력을 가진 이번 OST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작사 : 은종태
작곡 : 은종태
편곡 : 최천곤
코러스 : 유환희
RECORDING : 정택주
MIXING : 정택주
다시 만난 세계 Part.2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2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타루’가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OST “내 눈앞에 너”는 이미 극 중에 삽입되어 일부 가사인 ‘missing you’, ‘미씽 유’, ‘다시 만난 세계 OST’ 등이 연관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의 문의와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노래이다.
기타, 피아노, 퍼커션 등 어쿠스틱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리드미컬하고 밝은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진 타루만의 청량한 보이스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설레는 감정씬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작곡과 작사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 “Touch Love” 등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같은 히트 드라마 OST의 작사가로 알려져 있는 은종태가 참여했다. 매회 방송이 될 때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연출력,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를 식혀줄 만큼의 상큼한 매력을 가진 이번 OST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작사 : 은종태
작곡 : 은종태
편곡 : 최천곤
코러스 : 유환희
RECORDING : 정택주
MIXING : 정택주
다시 만난 세계 Part.2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2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타루’가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OST “내 눈앞에 너”는 이미 극 중에 삽입되어 일부 가사인 ‘missing you’, ‘미씽 유’, ‘다시 만난 세계 OST’ 등이 연관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의 문의와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노래이다.
기타, 피아노, 퍼커션 등 어쿠스틱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리드미컬하고 밝은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진 타루만의 청량한 보이스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설레는 감정씬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작곡과 작사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 “Touch Love” 등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같은 히트 드라마 OST의 작사가로 알려져 있는 은종태가 참여했다. 매회 방송이 될 때마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연출력,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를 식혀줄 만큼의 상큼한 매력을 가진 이번 OST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작사 : 은종태
작곡 : 은종태
편곡 : 최천곤
코러스 : 유환희
RECORDING : 정택주
MIXING : 정택주
소소리바람 - 오빠 만나고 싶어요
소소리바람(SOSORI BARAM)
소소리바람은 2013년 9월부터 일본에서 CHLOE ENTERTAINMENT로부터 시작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음악인 양성 프로젝트인 “로젯 네뷸라 프로젝트”의 KPOP 담당 팀이다.
소소리바람은 3명의 일본인과 1명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KPOP 담당 프로젝트가 시작된건 2016년. 사는 곳은 떨어져 있지만 목소리를 한곳에 모아보자 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실제로 멤버들은 도쿄, 쿄토, 카나가와현,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 등 각각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음원 작업, 연습, 레슨 촬영 등은 두 나라를 오가며 진행 하고 있다.
팀 명 소소리바람은 멤버들의 분위기에 맞게 봄의 찬 바람 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지어졌다.
첫 음원에 참여한 멤버 구성은 도쿄의 미키, 쿄토의 코미, 카나가와의 리사,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의 미스티이다.
소소리바람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음악으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추구 하는 음악 장르는 어쿠스틱, 록, 발라드 등이다.
타이틀곡 소개-오빠 만나고 싶어요
로젯 네뷸라 프로젝트, 그리고 소소리바람의 총 프로듀서이자 JPOP 아티스트 MeloVia의 Terry가 작사 작곡한 “오빠 만나고 싶어요(영어표기-Oppa I miss you)” 는
짝사랑 하던 한국인 남성을 그리워 하는 일본인 소녀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노래이다.
보고 싶어서 대한민국 서울까지 찾아간다는 내용, 그리고 사실상 가사적으로는 대한민국 남성들을 위한 응원송이다.
잔잔하면서도 상큼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간의 애절한 듯한 가사, 4명의 화음이 잘 어우러져 있고 막내 코미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도 돋보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도쿄, 쿄토, 서울에서 진행 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를 잘 섞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