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OST Part. 5] ‘화요비’ - “얼마나 눈물이 흘렀을까"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화요비’ 참여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화요비가 OCN 드라마 구해줘 OST에 참여한다.
화요비가 참여한 구해줘 OST ‘얼마나 눈물이 흘렀을까’는 학원 폭력으로 인한 오빠의 죽음, 이로 인해 정신을 잃고 무너진 엄마, 가족을 책임지지 못한 자책감에 사이비 종교에 빠져버린 아버지 등 매회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임상미의 슬픔이 투영된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
간결한 어쿠스틱 기타와 스산한 휘파람 소리가 쓸쓸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 곡은 절제된 감성으로 슬픔을 극대화하는 화요비의 음색이 더해지며 극 후반으로 치달으며 몰입도를 더하고 있는 드라마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OCN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라는 독특한 소재와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현실감 넘치는 연출 등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앞세워 시청률과 화제성을 사로잡은 스릴러 드라마이다.
[CREDIT]
얼마나 눈물이 흘렀을까 - 화요비
Composed by 박성일
Lyric 서동성
Arranged by 박성일
Synthesizer : 박성일
Acoustic Guitar : 엉클샘
Chorus : 화요비, 이현, 엉클샘
Recording Engineer : 박무일 @studio Curiosity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박무일 @studio Curiosity
구해줘 Part.4
[구해줘 OST Part. 4] ‘잉키(inkii)’ - “세상 밖으로"
본격 사이비 스릴러 OCN 드라마<구해줘>의 네 번째 OST “세상 밖으로”가 공개된다.
구해줘 OST Part.4 “세상 밖으로”는 묵직한 무그 베이스 리프와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곡으로 스모키한 질감이 돋보이는 잉키(inkii)의 유니크한 목소리와 어울리며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 같은 부조리한 현실에 부딪힌 극중 인물들의 상황을 몽환적인 이미지로 담아내고 있다.
극 중반을 넘어서며 화제를 더하고 있는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돼 탈출을 꿈꾸는 임상미(서예지)와 이를 도우려는 '촌놈 4인방' 한상환(옥택연)-석동철(우도환)- 우정훈(이다윗)- 최만희(하회정)의 본격적인 활약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택시 기사부터, 경찰, 한상환의 아버지인 무지군의 군수 한용민(손병호)까지 구선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상황. 이렇듯 탐욕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실체와 부조리한 사회권력의 민낯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구해줘>는 낯설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Credit]
세상 밖으로 - 잉키(inkii)
Composed by 박성일
Lyric 서동성
Arranged by 박성일
Synthesizer & Moog Bass : 박성일
Electric Guitar : 엉클샘
Chorus : 잉키(inkii)
Recording Engineer : 박무일 @studio Curiosity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박무일 @studio Curiosity
아스카(ASUKA) - Cyclamen
밴드 사운드가 깊이 있는 감성을 그려내는 선율이 세심한 모던 락을 추구하여 제작한 곡이다.
ASUKA(아스카) 자신의 어머니를 3년 전 하늘나라에 떠나 보내고, 그 애틋한 마음을 담아 1년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자신을 [시클라멘]이라는 여린 꽃으로 비유해, 그 슬프고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완성했다.
아티스트 소개
내일을 이룬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 [ ASUKA / 아스카(明日叶)].
일본에서 한류스타들의 스테이지 연출 및 제작 통역을 하며 스테이지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음악공부를 시작.
9년간 음악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사로 시작하여 밴드 프로듀스등의 여러 현장 경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데뷔곡을 완성.
락을 바탕으로 한 밴드사운드로 감성을 표현하여,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곡들을 제작.
다양한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인 - 아기다리 고기다리
타이틀곡 “아기다리 고기다리 ”는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우리의 전통악기를 접목시킨 새로운 느낌의 신나고 재미있는 트로트 댄스곡 이다.
어깨가 들썩이는 통통 튀는 리듬과 가수 “김지인”의 목소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나는 느낌을 배가 시키고 있으며,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사랑 ” 라는 후렴구 가사는 한번 들으면 기억 속에 남아 중독성 있게 빠져들게 하고 있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밌고 세련된 느낌의 트로트곡을 만들어 보자. 라는 제작사와 가수 ”김지인“의 요청으로 명품콤비<작사: 최비룡 작곡:최고야>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이기에 더욱 뜻 깊은 곡이기도 하다.
명품콤비 <작사: 최비룡 작곡:최고야> 이들은 홍진영 .박현빈. 장윤정. 오로라. LPG 등 이시대 최고의 인기가수와 작업해 왔으며
“엄지척” “곤드레 만드레” “콩깍지” “어부바” “왔구나 왔어” “따따블”등을 히트 시킨 히트메이커 이기도 하다.
심야의 자전거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날인데 아무래도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아. 지금의 슬픔은 진짜 인가 봐.”
모든 걸 털어놓는 친한 친구에게도 항상 보고 싶은 엄마에게도 언제나 연락하는 애인에게도 힘들다고 수화기 조차 들 수 없는 날. 감정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그런 날일 거에요. 드러낼 수 없는 종류의 슬픔이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단발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미친 듯이 자전거를 타고 나면 조금 나아져요. 단순히 육체로 하는 우울함의 배설일 뿐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겠지만 언제부턴가 이 심야의 자전거로부터 받는 위로는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심야의 자전거는 무엇인가요?
무언가에 치열해지기 시작한 이후 그저 지나가는 고통이라 생각했던 방황도 지겨워지고 내가 바라는 것이 그렇게 큰 욕심이었나 엉뚱한 고민이 슬며시 고개를 듭니다. 심야의 자전거는 꿈을 위해 혼자 자리잡은 도시에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REDIT]
작사, 작곡, 편곡 크리스탈 티
프로듀스 박주현
베이스 조후찬
키보드 박종득
드럼 이해인
기타 박주현
녹음, 믹스 천학주 (머시룸 레코딩 스튜디오)
마스터링 강승희 (피시볼 스튜디오)
커버디자인 FOMMY
뮤직비디오 Acid
구해줘 Part.3
[구해줘 OST Part. 3] ‘정차식’ - “모래바람" 독특한 아우라와 독보적인 카리스마, 싱어송라이터 정차식 참여
독특한 아우라와 카리스마의 싱어송라이터 ‘정차식’이 OCN 드라마 <구해줘>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드라마를 위한 차별된 정서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구해줘> OST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임상미(서예지 분)’의 아픔을 들려주었던 ‘잉키(inkii)’의 “I Am”, 인디 신의 떠오르는 대세 밴드 ‘더베인’이 참여한 “환각”에 이어 독보적인 캐릭터로 드라마의 정서를 담아 낼 싱어송라이터 ‘정차식’이 참여하며 결이 다른 OST의 면모를 보여준다.
레전드 록 밴드 ‘레이니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정차식’은 “황망한 사내”, “격동하는 현재사” 등의 앨범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이매진어워드를 수상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이다.
구해줘 OST Part.3 “모래바람”은 ‘정차식’이 가창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으로 참여하여 자신만의 그로테스크함으로 채색한 곡으로 드라마 <구해줘>가 주제로 품고 있는 구원과 믿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담고 있다. 주술과 같은 읊조림으로 인상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은 간결하지만 강렬한 사운드와 ‘정차식’의 사이키델릭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광기 어린 긴장감을 더해준다.
본격 사이비 스릴러 OCN 드라마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미친 사람들의 광기와 이 광기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사이비 세력의 악랄함, 이를 묵인하는 사회의 비정함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Credit]
모래바람 - 정차식
Composed by 정차식
Lyrics by 정차식
Arranged by 정차식, Chris Varga
Piano : 조성태
Programming : 정차식
Recording & Mixing Engineer : 정차식
Mastering Engineer : 박무일 @studio Curiosity
다시 만난 세계 Part.7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7은 ‘SE O (세오)’가 가창에 참여했다.
세오는 <다시 만난 세계> OST Part. 3 “아련한 마음”도 가창한바 있다. 이번 OST “Kiss me”는 세오 본인만의 감성으로 해성 (여진구 분)과 정원 (이연희 분)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를 곡을 풀었다고 할 수 있다.
두 주인공의 케미에 세오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질 것이며, 그녀의 음악적 재능만큼 ‘OST란 이런 것이다’를 여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재미난 생각’ 프로듀싱의 이 곡은 첫 가사부터 로맨틱 코메디의 정수를 잘 나타내주고 있으며, “아련한 마음”과는 또 다른 세오의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곡 : 박세준, 우지훈
작사 : 박세준, 우지훈
편곡 : 박세준, 우지훈
기타 : 우지훈
믹싱 : team N genius
마니 - 많이 많이
아름다운 부부듀엣 이정엽, 조소련의 1st mini album ‘많이 많이’가 발표되었다.
싱어송라이터로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두 사람이 듀엣곡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많이 많이’와 ‘Don’t worry’는 포크와 재즈가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정엽, 조소련 두 사람의 보컬이 무심한 듯 따듯한 사랑을 노래한다.
Executive producer 강명중, 마니
Producer 강명중, 마니
작사 : 강명중
작곡 : 강명중
편곡 : 전성식, 황미선
Drum Chris Varga
Bass 전성식
Guitar : 김인집
EP 최유진
Percussion 최유진
Chorus 마니
Recording studio Lead sounds
Mixing/Mastering studio JCY MUSIC STUDIO
Mixing/Mastering : 김상필
Photo graper 지구
죽어야 사는 남자 Part.3
중동 셀럽 민수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OST ‘가장 쉬운
일’이 발매됐다.
‘가장 쉬운 일’은 차분한 도입부, 후반부 전조와 함께 8비트 리듬으로 다이내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은은하게 감싸주는 리얼 스트링과 심플하면서 세련된 플레이를 보여주는 기타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보컬리스트로 블락비의 태일이 참여해 관심을 높인다. 태일은 최근 솔로 곡 ‘좋아한다 안한다’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가장 쉬운 일’을 통해 특유의 맑고 깨끗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가장 쉬운 일’은 ‘정승환’ “너였다면”, “그 겨울”, ‘폴킴’ “있잖아”, ‘예성’ “봄날의 소나기” 등을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1601’이 작업했다.
작사 1601
작곡 1601
편곡 1601
Piano 박태현
Guitar 노경환
Bass 구본암
Strings 융스트링
Programming 1601
Digital Editing 김희재
Recording 이경호,김희재 at CSMUSIC&
Mixing 이경호 at CSMUSIC&
Mastering 성지훈 at JFS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