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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6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포근히 나를 감싸오는 그대

달콤하게 반짝이는 ‘이별유예, 일주일’ 러브 테마 송

 

이별유예, 일주일 OST Part.6 ‘Like a star - 김추리`

 

‘Like a star’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이 담긴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간결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별유예, 일주일 OST’ 중 유일한 밝은 곡으로 사랑스런 러브 테마 곡이다.

 

‘김추리’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에 출연해 ‘품바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고,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는 현역부로 출연해 실력파임을 입증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을 뽐낸 가수다. 최근에는 중국 BTV에서 진행하는 중국 전역에서 참가하는 설 특집 대중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 춘절만회 오디션’에 한국 최종 3인으로 발탁되어 중국 진출로 글로벌 스타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이 곡은 수많은 OST와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항상 좋은 곡을 들려주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가 작사, 작곡을 모두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Lyrics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Arranged by 필승불패

 

Piano by 황영화

Bass by 정필승

Guitar by 정재필

Chorus by 정유신

 

Recorded by 정필승 @Winner J studio

Mixed by 허찬구 @Knob Studio

Mastered by 허찬구 @Knob Studio

심야카페 OST Part.2

심야카페 OST Part.2 ‘밤공기’

힐링 드라마 ‘심야카페’의 두 번째 OST ‘도영’의 ‘밤공기’

 

‘심야카페’는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영업을 하지만,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치유와 성장을 테마로 한 시공초월 판타지 드라마다.

 

‘좋아서 그래’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되는 ‘심야카페’ OST ‘밤공기’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발라드곡으로 심플한 멜로디의 보컬을 통해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심야카페 극중 주인공인 지우(도영)가 좋아하는 여주인공 선민(김인이)을 향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함께 전하는 곡이다. 특히 도입부부터 나오는 쉬운 듯 매력있는 가사 표현이 차분하지만 은근히 몰입감을 준다.

 

OST ‘밤공기’를 부른 ‘도영’은 <심야카페>에서 주연배우로도 등장한다. ‘NCT’ 활동과 더불어 음악방송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맑으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이 장점으로, ‘밤공기’를 통해 뛰어난 곡 해석과 감정표현을 보여주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홍빈, 신인수

Producer 권성민

Co-Producer 김윤일

 

Composed by 리틀벤

Lyrics by 리틀벤

Arranged by 리틀벤

 

Piano by 권성민

E.Piano by 권성민

Synth by 권성민

Guitar by 조영덕

Moog Bass by 권성민

String by 권성민, 김화랑

Drum Programming by 권성민

Background Vocal by 이원호

 

Music Video Edited 김현정(블렌딩)

Distributor 이민지 (블렌딩)

 

Recorded by 박재원@redysound

Mixed by 강해구@ redysound

Mastered by 전훈@sonickorea

 

https://youtu.be/82RfCOVdf6A

심야카페 OST Part.1

심야카페 OST Part.1 ‘좋아서 그래’

힐링 드라마 ‘심야카페’의 첫 번째 OST ‘별은’의 ‘좋아서 그래’

 

‘심야카페’는 밤 12시부터 해뜰 때까지 영업을 하지만,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치유와 성장을 테마로 한 시공초월 판타지 드라마다.

 

OST ‘좋아서 그래’는 영화 ‘푸른소금’의 음악감독으로 대종상 후보에 올랐던 권성민 음악감독이 작곡가 TABASCO와 만든 프로듀싱팀 “리틀벤”의 곡이다. 통통 튀는 E.P 연주와 독특한 신스가 조화를 이루어 설레는 감성을 담은 곡이며 가사는 츤데레스러운 면을 보여주면서 감정 표현에 있어 어색한 누군가가 상대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 듯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좋아서 그래’를 부른 ‘별은’은 유튜브 조회수 1천 만의 디즈니 목소리 주인공이라 불리며 떠오른 신예로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곡 해석력을 보여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감성 짙은 발라드부터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매력을 갖고 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홍빈, 신인수

Producer 권성민

Co-Producer 김윤일

 

Composed by 리틀벤

Lyrics by 리틀벤

Arranged by 리틀벤

 

Piano by 권성민

Guitar by 조영덕

Moog Bass by 권성민

String by 권성민, 김화랑

Drum Programming by 권성민

Background Vocal by 이원호

 

Music Video Edited 김현정(블렌딩)

Distributor 이민지(블렌딩)

 

Recorded by 박재원@redysound

Mixed by 강해구@ redysound

Mastered by 전훈@sonickorea

 

https://youtu.be/64MzZfMJG-4

위은총 - night

싱어송라이터 위은총 [night]
미니앨범 ‘하루’의 네 번째 이야기, 네가 없는 밤

자정을 넘긴 늦은 밤, 홀로 소파에 앉아 TV를 본다. 사실 본 다기보다는 틀어놓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잘 시간을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TV를 끄지 못하는 까닭은, 그 이후에 찾아오는 적막함을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그녀가 없는 밤을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별은 사랑만큼 끈질기고 지독하다. 이별한 그 시점에 사랑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부터 이별의 시간이 시작된다. 때때로 그 외로운 시간이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 길기도 한 걸 보면, 사랑의 부재 또한 사랑의 또 다른 모양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별은 짝사랑을 닮았다.

미니앨범 ‘하루’의 네 번째 곡 ‘네가 없는 밤’은 부재로 인한 공허함에 관한 이야기다. 단지 옛 연인에 대한 후회 내지 그리움이 아닌, 각자의 텅 빈 공간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감 때문에 이별 후에 찾아오는 후폭풍을 더욱더 거세게 맞기도 하니까.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남자의 세상은 온통 캄캄한 밤이다. 그녀가 없는 하루는 어둠만이 존재한다. 그녀가 떠나가고 남긴 흔적은 계속 밤을 불러올 뿐이다. 친구들의 위로 또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별 후에 쉬이 잠들지 못하다 결국 지쳐 잠드는 남자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TV 소리만 가득한 방 안의 공허함을 담은 노래. 싱어송라이터 위은총이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 당신의 밤이 조금이나마 평안하기를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위은총

Written by 위은총

Composed by 위은총

Arranged by 위은총 이충현 오아리 구동욱

Performed by

Vocal 위은총

Piano 오아리

Bass 구동욱

Drums 이충현

Electric Guitar 강건후

Background Vocal 위은총 김나연

Recorded by 노상준 @JAKOB STUDIO

Mixed by 박혁 @sound POOL STUDIOS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Artwork by The Flavor of

Music Video 이은혜 심영서 Studio Eden

Food Styling 안화영 최제원 Foodbook945

Design 위은총

https://youtu.be/Kf5YdGfGirQ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6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6 ‘CHEEZE(치즈)’의 ‘아이 (Daydream)’ 발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 여섯 번째 OST, CHEEZE(치즈)의 '아이 (Daydream)’가 발매되었다.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Part.6 '아이 (Daydream)’는 지친 하루 끝에서 느끼는 쓸쓸함을 담은 가사로, 부드럽고 청아한 'CHEEZE(치즈)'의 보컬과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모던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낸 곡이다.

이 곡을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아련하게 만들어준 가수 CHEEZE(치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타트업’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 OST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매력 보이스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OST마다 극에 완벽히 녹아 드는 웰메이드 OST를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아 매번 새롭게 발표하는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윤송아(원진아 분)와 채현승(로운 분)의 짜릿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워러밸(Work & Love Balance)’을 통해 화장품 마케터로서의 면모 역시 선보이고 있다. 우리네 현실에서도 존재할 법한 팀원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비롯해 이들과 함께 일하고 웃고 또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는 모습들은 깨알 같은 오피스물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또한 복잡다면한 과거사를 가진 이재신(이현욱 분)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효주(이주빈 분)의 사랑법, 유쾌함을 더할 이재운(이규한 분)과 채지승(왕빛나 분)의 어른 케미, 셰프 류한서(최정원 분)와 얽히며 새 국면을 맞이할 8년차 부부 채연승(하윤경 분)과 강우현(이동하 분) 등 다양한 관계들과 사랑이란 감정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는 보다 폭넓은 공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Producer 구교철

 

Lyrics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Composed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Arranged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Vocal CHEEZE

Piano 김재현, 이주아

Keyboard 김재현
Guitar 정재필
Programming 송양하
Chorus CHEEZE
Music Published by 뮤직앤프렌즈 이진호

Marketing Planning 박경민, 김민정(블렌딩)

Music Video Edited 김현정, 박진영(블렌딩)

Distributor 박경민, 이민지, 김은지(블렌딩)

 

Digital Edited by 최다인 at Seoul Studio
Recorded & Mixed by 정기홍(As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https://youtu.be/P0i19Eqx6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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