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와 일렉트로니카 듀오 High Tension의 두 번째 만남!
High 군포1에 이어서 High 군포2 (We Are)로 돌아왔다!
전작에선 통통 튀는 활기찬 사운드로 희망찬 느낌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엔 좀 더 감성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사운드로 찐한 울림을 보여준다.
'우리는 밤새 춤추고 놀 거야'라는 후렴구 그대로
뜨겁고도 강렬한 이 들의 음악에 집중해보자!
[Credit]
Composed by 울트라뱅
Lyrics by 울트라뱅
Arranged by 울트라뱅
Guitar by 울트라뱅
이고요 - 그럼에도
언제나 서럽고 외로운 날 그럼에도 걸어보고 싶은 게 생길 때가 있습니다. 나의 불안까지도 사랑한다는 사람을 끝까지 믿어보고 싶고, 나의 의지와다르게 칠해져 가는 것들을 그대로 두지 말고 우리 서로에게 고르고 싶은 밤을 골라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 동요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자고 하면 나는
2. 파랗게
가만히 너를 보고 있자니 내 모든 운을 모조리 다 써버린 걸까 그래도 우리 조금만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
Composed & Lyrics by 이고요
Arranged by 박규태
Guitar & Synth & Drum & Bass 박규태
Chorus 이고요, 서자영
Recorded by 서자영
Vocal Directored by 서자영
Mix 박규태
Master 이원우
Artwork by @taem0ng
키요(kiyo) - 우주인
-우주인
“우린 모두 그런 사람이니까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말을 바로 하기에는 너무 쑥스럽고
그런 사람이어도 괜찮다는 말로 표현을 했어요.
마음 장벽이 너무 두꺼운 저에게 하는 이야기예요.
“진심은 닿을 거예요.
모두가 기다려요.
마음을 열어 환영해요.
행복의 자리 위에서…”
특히나 이 가사는 더더욱 마음에 깊이 들어와요.
사람과 함께 대화하고 살아가는 것은 행복이다.라고 배우기만 했지
제 스스로가 그 행복을 누리진 못한 것 같아요.
행복이란 건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고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인데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저와 닮은 사람들에게도
가까운 행복에 한걸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난날
우리는 지난날의 기억을 왜 떠올릴까요?
오래된 기억들을 되짚다 보면
저는 그때의 시간을 다 좋았다고 말할 순 없어요.
수많은 지난날들을 꺼내다 보면
분명 그것들은 선명하지 않은 채 발견되지만
앞으로는 더더더 흐릿해진 기억으로 다가올 거예요.
잊혀가는 기억에게 계속 말을 걸어봅니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그때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지금 괜히 붙잡아 봅니다.
우주인
All music & word written by 서원경
Arranged by 서원경,산태,박준혁
Produced by 서원경
Co-Produced by 수문달
(박준혁,권결,산태,량수)
Vocal by서원경
Vocal chorus by
서원경,권결,김예안,김율안,박현욱,박민준어린이
Piano by 산태
Piano Pad by 김태산
Guitar by 박준혁
Drum by 박준혁
MIDI Bell by 서원경
MIDI Pad by 서원경
Mixed and mastered by 김태성
Art work by 이수희,서원경,서현숙
지난날
All music & word written by 서원경
Arranged by 서원경,산태,박준혁
Produced by 서원경
Co-Produced by 수문달
(박준혁,권결,산태,량수)
Vocal by서원경
Vocal chorus by 서원경,권결
piano by 산태
Guitar by 박준혁
Drum by 은주현
Bass by 강현진
Mixed and mastered by 김태성
Art work by 이수희,서원경,서현숙
frankinsense - Scent
프랭킨센스(frankinsense)의 첫번째 앨범 [Scent]는 R&B/Alternative 장르를 기반으로 하며 그들만의 사적인 공간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트랙 'Enter’에서는 프랭킨센스가 만들어낸 공간을 엿볼 수 있다. 공간 안에는 향과 음악의 형태를 입은 오브제들이 존재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을 연결한다.
두 번째 트랙 ‘Moments (feat. DAHEE)'는 존재하는 감정들 중 처음에 집중한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찰나의 감정들은 다시 돌아올 수는 없지만 영원히 기억될 처음의 순간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프랭킨센스는 향과 음악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말한다. 향과 음악은 우리를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데려가주는 힘이 있다. 가장 평범한 순간조차도 음악이 더해지면 아름답게 빛나는 한 때가 되곤한다.
다양한 향으로 물들어갈 프랭킨센스의 공간 안에서 그들이 전하는 감정을 공유함과 동시에 각자의 순간을 되새겨보길 바란다.
CREDIT
01. Enter
Produced by frankinsense
Composed by frankinsense
Arranged by frankinsense, 엄태준
Drums by Lisan
Saxophone by 엄태준
Keys & Guitars by Hertz
Mixed by 박동진
Mastered by Aepmah
02. Moments (feat. DAHEE)
Produced by frankinsense
Composed by frankinsense, DAHEE
Arranged by frankinsense
Lyrics by DAHEE
Drums by Lisan
Keys & Guitars by Hertz
Mixed by 박동진
Mastered by Aepmah
SOHA - 메아리
메아리는 대편성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쉽게 반복되는 후렴구와 그에 대비되는 화려한 편성, 고조되는 브릿지 파트, 계속해서 하나씩 쌓여가는 악기의 구성으로 감정의 고조를 불러일으키는 곡입니다.
어두운 동굴에 혼자 남게 된다면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건 우리 자신 뿐입니다. 삶이라는 끝을 알 수 없는 고독한 동굴에서 지금 나아가는 방향이 옳은 길인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언젠가는 그 끝에 다다르고 나 스스로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돌아오기만을 바라며 다시 일어나 걸어나갈 뿐입니다.
[CREDIT]
Written by SOHA
Composed by SOHA
Arranged by SOHA
Orchestrated, E. Piano, Drums, Bass, Guitar, Synth by SOHA
Mixed by SOHA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진우 - 사랑차라리
쌀쌀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사랑 차라리"를 선보이며 명품 보컬 몽크와 진우의 두 번째 콜라보 작품이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사랑과 이별을 알지 못했던 때를 떠올리며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떠난 사람에 대한 미움과 그리움이 남아있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2030특유의 전통 발라드 감성을 잘 드러낸 곡이며 몽크의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기교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차라리] credit
piano by 진우,조짜르트
guitar by 최명규
chorus by 몽크
composed by 진우
lyric by 진우
arrange by D.HO @Santalking Studio , 진우
recorded by D.HO @Santalking Studio
mixed by D.HO @Santalking Studio
mastered by D.HO @Santalking Studio
Don't open the vinyl - Beautiful struggle
한 곡의 제목은 ‘Beautiful Struggle’, 다른 한 곡의 제목은 ‘새로 이름 지은’이다. ‘Beautiful Struggle’은 ‘아름다운 몸부림’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두 곡은 같지만 또 다르다. 하나의 노래가 있고, 여기에 랩이란 언어를 얹어 또 다른 곡으로 탄생시켰다. 그리고 가사를 쓴 두 음악가는 노래에 각기 다른 제목을 붙였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또 다르지만 같은 ‘새로 이름 지은’, 그리고 ‘Beautiful Struggle’이 탄생했다.
고향을 떠난 두 명의 음악가가 있다. 전유동과 마이노스, 둘 다 대구에서 태어났다. 전유동은 어린 나이에 경북 칠곡으로 이사가 그곳에서 생활했지만, 음악 활동은 대구를 오가며 했다. 마이노스는 대구에서 랩을 시작해 이미 많은 명성을 얻은 랩 스타였다. 네 살 터울인 둘은 대구의 클럽에서 서로를 모른 채 스쳤을지도 모른다. 바이러스란 팀의 일원으로 이름을 알린 마이노스는 서울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포크와 팝 음악을 하던 전유동도 음악을 위해 상경했다.
이것은 결코 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나고 싶어 한다. 언젠가부터 자신이 사는 곳이 좁아 보이고, 변변한 직장이 없고, 제대로 된 예술 활동을 할 만한 터전이 없고, 각기 다른 이유로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나고 싶어 하고 실제로 떠난다. 하지만 떠나온 곳에 자신의 유년기와 청소년기가 그대로 머물러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나이의 숫자가 더해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간다,
이 곡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도재명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기획 취지는 알고 있었겠지만 도재명이 어떤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도재명은 어떤 풍경과 정서를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을까. 성스러운 기운마저 전해지는 사운드 위로 전유동의 보컬이 얹어진다. 어느 때보다 더 소년 같은 전유동의 목소리는 곡을 더 성스럽고 고요하게 만든다. 건반이 이끌어가는 곡의 진행과 정서는 도재명스럽지만 도재명의 목소리가 아닌 전유동의 목소리가 겹쳐지면서 곡은 도재명 혹은 로로스와는 또 다른 감흥을 준다.
이렇게 완성된 하나의 곡에 마이노스의 랩이 더해지며 또 다른 곡이 하나 더 탄생했다. 전유동과 마이노스는 각자의 언어로 떠나온 곳의 풍경을 그리고 그리워한다. 마이노스는 “이 거리의 기억”과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Beautiful Struggle’이라 부를 수 있는 자신의 처음을 기억하고, 전유동은 “남겨진 언저리 온기를 더해서 이곳에 뿌리내린 이야기들”이라는 은유의 언어로 노래한다. 누구에게나 고향은 포근하고 감상에 젖게 하는 곳이다. 가사를 곱씹으며 곡을 들은 뒤의 여운이 그 느낌과 꼭 닮아있다. (김학선/대중음악평론가)
Executive Production. Wonderlust A&C
Music Producer. 도재명
Composed & arranged by. 도재명
Lyrics by. 마이노스, 전유동
Recording & Mixing Engineer. 오혜석(몰 스튜디오)
Illust. surfingcoala
Design. 덕화맨숀
Video. N DESIGNERS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북음악창작소
*본 앨범은 2022 경북음악창작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