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간다. 항상 뜨거웠던 햇빛은 점차 사그라들고, 나뭇가지들도 움츠릴 준비를 한다.
한때 뜨거웠던 내 사랑처럼, 빠르게 휩쓸고 간 여름이 다시 그리워질 것 같다..
<Track Lists>
01. 스쳐가다
02. 여름의 끝자락
03. 뜨거웠던 나의 마음
04. 바람이 불어오네
05. 순간의 기쁨
[Credits]
Producer by 피아노와 밤
Composed by 피아노와 밤
Arranged by 피아노와 밤
Piano 피아노와 밤
MIDI Programming by 피아노와 밤
Mixed by 피아노와 밤
Mastered by 피아노와 밤
Artwork by 피아노와 밤
TONLIZ - 24
909 trillion의 새로운 아티스트 'TONLIZ '
99PRBLM의 '틀린그림'으로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 TONLIZ의 첫번째 싱글 곡 '24'
몬스타엑스 'Beast mode' 크레비티 프로듀서 9F 와 걸스데이, 우주소녀, 카라 등의 곡을 작곡한 ATO가 프로듀싱을 담당하였다.
POP FUNK적인 성향의 비트에 TONLIZ만의 감성이 적절하게 섞여 하이틴스러운 느낌을 준다.
밝은 분위기의 곡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편으론 우울함과 어두움을 느낄 수 있다.
Credits
Exclutive producer 9F
Sub producer ATO
Lyrics by TONLIZ
Composed by 9F, ATO , TONLIZ
Arranged by 9F, ATO
E.Guitar by 임석원
E.Piano by 9F
DRUM by ATO
Mix by ATO
Mastering by @SUONO 최효영
Music video Camera by 9F
M/V Directed by 9F
Artworks by 99PRBLM
춘몽 - 모두가 하늘을 꿈꿀 때 나는 바다로 잠길래
이 세상 모든 ‘아주 조금 별난 아이’들과 과거의 나에게.
Produced by 춘몽
Lyrics by 춘몽
Composed by 춘몽, 조이태화, 조주현
Arranged by 조주현
Guitars 조주현
MIDI Programming 조주현
Recorded by 춘몽 @빈 엔터테인먼트
Mixed by 조주현 @빈 엔터테인먼트
Mastered by 조주현 @빈 엔터테인먼트
Photographer 조성우
하은(haeun) - 너 나 우리
“매일 너만 생각해. 바보같지만”
하은(haeun)의 네번째 싱글 <너 나 우리>
[CREDIT]
Produced by 김하은
Lyrics by 김하은
Composed by 김하은
Arranged by 김하은
Vocal 김진영, 최우주
Chorus 최우주, 김하은
Piano, Drum, Bass 김하은
Guitar 이상혁
Midi Programming 김하은
Recording by 이승훈
Mixed by Woncha @woncha__land
Mastered by 김현부 at Yireh Recording Studio
AYA - ME (Feat. hyen)
Produced by AYA
Composed by AYA, Sen
Arranged by AYA
Lyrics by AYA
Featuring hyen
Guitar 정적
Mixed by Dawson at JJ Music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린채
Make up by gayoung
다해 - Summer Is Coming
가만히 있어도 더운 뜨거운여름 날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하루만큼은 ‘내가 자유롭게 하고싶었던 거, 가고싶었던 곳,보고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즐기자!’ 라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이다.
신나는 보사노바의 리듬으로 달아오른 여름을 표현해보았다.
모두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
[Credit]
Vocal. 다해
Piano. 다해
Composed. 다해
Arranged. 다해
Mixed. 지피(Jiffy)
Mastered. 지피(Jiffy)
Dhyne 다인 - Boy soul’s lit
Dhyne 의 첫 데뷔 앨범으로 Alternative R&B 와같이 장르의 구분을 뚜렷히 나누기 어렵게 여러가지 장르들의
음악적 요소들이 잘 섞여서 녹아있다.
Producer로는 I luv it 과 Bill2on 그리고 Marsboy, Dhyne 본인이 직접 참여하였다.
앨범의 제목인 Boy soul’s lit 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준
10대 소년 시절의 포부와 그리고 그 이후의 경험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 과 같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다.
더 베인 - DIAMOND (다이아몬드)
“세상이 던진 수만 가지 고민. 그 엉켜버린 길 위에서”
삶은 미로 속에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 길을 찾아 나서는 것과 같다.
그 고난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우리는 모두 다이아몬드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세상에 부딪혀 누구보다 단단하게 빛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사람들.
<Credit>
Written & Composed & Arranged by 채보훈
Programming by 채보훈
Electric Guitar 채보훈
Bass Guitar 기범(PIA)
Drums 이상언
Record Engineer 이숲@SOOP RECORDS, TITAN STUDIO
Mix Engineer 이숲@SOOP RECORDS
Master Engineer 강승희@SONIC KOREA
Artwork 홍종훈@DESIGN STUDIO 6982